NEW START(1) - Pair Programming [2021.05.10]

Roy In Hwan Oh·2021년 5월 10일
0
post-thumbnail

기운 찬 월요일이 밝았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30기의 시작

이번에는 잘해내리라는 자신감과 각오로 함께 시작하는 하루였다. 29기에서는 느끼지 못했던 것들도 비로소 볼 수 있게 되어 뿌듯함을 느끼는 첫 날이 아니었나 싶다.

29기때와의 차이점!

30기 시작 오늘부터는 배운 내용을 하루하루 정리를 하고자 한다.

페어프로그래밍

코드스테이츠에 따르면 페어 프로그래밍(짝 코딩)은 말 그대로 '짝꿍'과 함께 진행하는 코딩하는 것을 말한다.
실제 코드스테이츠에서도 교육과정의 대부분의 시간을 페어프로그래밍을 할당함으로써, 실무에서 실제 협업하는 것을 미리 체험한다는 취지에서 굉장히 중요시 하고 있다.

HOW TO PAIR PROGRAMMING?

페어프로그래밍을 잘하기 위해서 지켜줘야 할 것들을 지극히 주관적으로 정리해보았다.

솔직하고 성실하게 열심히 하자.
코드스테이츠 선배들의 취업 후기 토크를 보면 페어 리뷰에 대한 이야기를 자주 들을 수 있다.
좋은 페어 리뷰는 취업 시 어필할 수 있는 하나의 무기가 된다. 그러나 B.U.T! 구체적이지 않고 좋기만한 리뷰를 받는 페어프로그래밍은 좋지 않다고 감히 단언할 수 있다.

조금 강하게 예를 들면, 그냥 단순히 좋은 커뮤니케이션이라면 친구들과 동네에서도 충분히 나눌 수 있다. 그만큼 페어프로그래밍 혹은 그 안에서 커뮤니케이션이기 때문에 취업에 유리하다고 생각한다. 그 안에서 문제 해결을 위한 커뮤니케이션, 코드 리뷰, 방향성 제시 등이 그러하다.
실제 업무를 체험하도록 만든 장이니 그만큼 있는 힘껏 활용하라고 추천하고 싶다.

단, 실제 취업에서 유리함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우리는 더더욱 페어프로그래밍을 하는 에 있어서

"proper language(terms and words)", "appropriate tone and manner", "punctuality" and "professionalism" 등을 갖춰야 한다

// 다음 정리하고 싶은 내용인 Pseudo Code에 대해서는 오늘 다시 다른 글로 정리하여 올리겠다! 그럼 수고!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