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부터 시작한 코드스테이츠 강의가
어제부로 끝이났다. 10주정도 진행되었는데
중간에 1주쉬는것 빼고 광복절이라 쉰것 빼면
거의 8주정도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
강의 내용은 JavaScript와 HTML을 주로 가르쳐주고
CSS와 알고리즘에대해서도 기본적인 내용을 가르쳐준다

우선단점을 얘기해보자면
온라인 강의이다보니 의지가 없으면 중간에 포기해버리기가 쉽다.
물론 공부는 스스로 의지를 가지고 해야하는 부분이고
다들 성인이기때문에 더욱 더 그러한데
처음 시작할때는 강의듣는사람들이 8~90명 정도 되었는데
마지막주가 되니 10몇명 정도 였다.
물론 바쁘거나 시간이 안맞아서 못들은 사람들도 있겠고
강의내용 녹화본이 학습페이지에 올라와서 나중에 들어도 되지만
내가봤을때 최종 수료율은 20%안팎인것 같다.
그만큼 중도포기가 많다는 뜻이다.

장점을 얘기해보자면
엔지니어분들이 질문에 대한 답변도 굉장히 친절하게 해주시고
다른곳에서는 잘 가르쳐주지않는 각종 사이트들이나 slack, zoom 사용법
그리고 제일 중요한 git사용법에 대해 알려주기때문에
굉장히 유익하다.
또 수업내용도 지루하지않고 딱 필요한것만 전달하고
나머지는 스스로 알아서 공부하게끔 유도한다.
나는 이점이 프로그래밍 공부에 있어서는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하기때문에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끝으로 나는 코드스테이츠 Pre코스 강의를 처음 프로그래밍에 접하는분들에게 추천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