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널널한 개발자 TV 님의 강의영상을 보고 작성한 글입니다.

1. Port 번호

개발자의 입장

Process 식별자

다른 업종에서는 Servcie, Interface 라고 정의하기도 한다.

TCP Socket 인 경우, Socket에 attach 되는 정보 중 하나가 바로 Port 번호이다.

Port 는 16bit 정보이다.

나올 수 있는 경우의 수: 2^16 -> 0 ~ 65535 번까지, (2^16 - 2)개의 포트 개수가 있다.

(여기서 0과 65535번까지 쓰지 않는다.)(즉, 1 ~ 65534 까지 있다.)

예시

여러 프로세스를 띄워 놓고 뭔가 작업을 할 때의 경우

보면, firefox랑 크롬이랑 프로세스를 띄워 놓으면

이런 프로세스들을 식별하기 위해서 port가 달리 설정이 된다.

프로세스를 식별하는, 구분짓는 식별자인 port 번호가 있다면

이를 연결하는 통로 같은 것이 socket으로 이해했다.

네트워크에서 packet이 있는데, 이것은 데이터 단위이다.

packet이 전달되는 과정은

1층부터 7층까지 전달이되는데, 이때 4층에서, 어떤 프로세스로 갈지 정해지는데,

이때 port 번호로 결정을 한다.

Reference

https://www.youtube.com/@nullnull_not_eq_null (널널한 개발자님 URL)

https://www.youtube.com/watch?v=INamKzKzbPc&list=PLXvgR_grOs1BFH-TuqFsfHqbh-gpMbFoy&index=5 (강의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