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log로 첫 블로그 시작

segler·2021년 3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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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로그를 시작하게 된 이유

프로젝트를 진행하거나 공부를 하다가 모르는게 생기면 구글링을 하게 된다. 그렇게 기존에 개발자 분들이 작성한 게시글에서 정보를 얻는 경우가 많은데, 대부분 본인의 블로그에 글을 작성하는 것 같았다. 나는 원래 인터넷 상에, 특히 SNS에 글을 올리는 것을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 블로그에도 관심이 없었지만~~(중학생 때 만든 Facebook 계정이 전부다...)~~, 많은 개발자들이 블로그를 운영하는 것을 보니 '나도 블로그를 해야하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이게 블로그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이긴 하지만 블로그를 시작하게 된 진짜 이유는 따로 있다. 바로, 개발자로서의 자기 PR을 위해서다. 나는 학부 시절 컴퓨터공학을 복수전공했고, 지금은 SSAFY(삼성 청년 SW 아카데미) 과정을 진행하면서 여러 경험들을 겪었다. 하지만 내가 경험한 것들을 어딘가에 따로 기록한 적은 없었다. 분명 개발자가 되기위해 많은 것들을 경험하고 배운건 맞는데, 누군가 '당신은 개발자가 되기위해 무엇을 공부했고, 무엇을 했나요?' 라고 묻는다면 막상 보여줄 것이 없는 것이었다.

사실 나도 내가 뭘 했는지 잘 모르겠다... 😂

그래서 내가 무엇을 학습했고, 어떤 경험을 해봤는지 정리해서 언제든지 보여줄 수 있도록 블로그를 시작하게 되었다. 덤으로 복습도 하고, 다른 개발자들처럼 내가 알고 있는 것들을 공유도 하고.

🤔 Why Velog?

블로그를 시작하려는 사람들에게 가장 큰 고민이 무엇일까? 아마도 블로그를 작성할 플랫폼을 결정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나도 어떤 플랫폼에서 블로그를 시작해야할까 고민이 되어 여러 플랫폼을 비교하는 글을 찾아보았다. 대표적으로 개발 블로그로 사용되는 플랫폼에는 **github.io, medium, tistory, notion, velog (+네이버)**가 있었는데, 각 사이트를 곁눈질로 경험해본 결과 Velog를 선택하게 되었다. 이유는 다음과 같다.

  1. 심플하고 깔끔한 디자인이 마음에 들었다.
  1. 최근에 마크다운으로 학습 내용이나 기타 자료들을 정리하는데, 마크다운을 지원한다.
  2. 무엇보다 내가 직접 신경써서 블로그를 꾸밀 필요가 없다!

"내가 블로그나 사이트를 꾸미는데 재능이 없다. 혹은, 블로그를 꾸미는 것이 귀찮다." 라는 사람들에게는 Velog를 추천하고 싶다. 물론 반대로 생각하면 블로그 꾸미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자신만의 색깔을 지닌 사이트를 만들지 못한다는 게 단점일 수도...

📋 블로그 운영 계획

앞서 말했듯이 나는 지금 SSAFY 과정을 진행 중에 있으며, 현재는 2학기 프로젝트 진행 중이다. 1학기 때는 Python과 알고리즘, Django와 Vue.js 같은 웹기술에 대해 학습했는데, 얼마되지 않았지만 기억이 나지 않는 부분이 많다. 아직 완벽하게 마스터하지도 못했고. 그래서 프로젝트 진행 중에 활용할 수 있도록, 1학기 과정을 복습하면서 내가 공부한 것들을 정리하여 업로드 할 계획이다.
또, 지금 학습중인 블록체인 네트워크에 관련하여 학습한 정보나 코딩테스트를 대비하여 공부하는 알고리즘 문제 풀이도 정리하여 블로그에 작성할 것이다. 과연 부지런하게 할 수 있을까??

시작이 반이라고 하지만, 시작은 그냥 시작이다... 열심히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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