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9월 30일, 오리엔테이션과함께 위코드 코딩 부트캠프가 시작되었다. 현재는 11월 2일, 약 한달이 지난 시점에서 중간후기를 써보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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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Coures

처음 위코드에들어온뒤로 2주는 pre-course 로 웹 프론트엔드 개발의 기본이자 핵심이라 할수있는 html,css,javascript를 배웠다. 코딩, 컴퓨터 조차 익숙하지않았던 나에게는 정말 아예모르던 새로운 외국어를 배우는 느낌이였다. 한달이지난 지금시점에서도 이언어들을 어느정도 이해했다, 라고할수는없지만 코딩을 처음접하는 한달전의 나는 앞으로 이걸로 뭔가 결과물을 만들어낼수있을지조차 의문이었다. 특히 자바스크립트의 연산과 논리체계, 함수라는 개념자체를 처음 실제로 접해보는지라 이부분에서 상당히 어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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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gram web clone

약 2주동안 repl.it 튜토리얼을통해 이 3개의 언어를 어거지(?)로 배우고난후, 인스타그램 웹사이트를 부분적으로 클론하라는 과제를 받았다. 처음에는 어디서부터 시작해야될지 막막했지만, 같은기수의 동료들과 멘토님들의 도움으로 html과 css부터 시작하게되었다. 페이지의 전체적인 레이아웃을 구성하고 css로 정렬과 시각적으로 꾸미는 작업을 하다보니 내가 뭔가를 창작한다는거에있어서 재미를 느끼게되었다. 내가 쓴 영어와 기호들로된 코드들이 평소에 보던 사이트의 모습 가지게되는것이 정말 재미있었던것이다. 이후에 자바스크립트로 몇몇 기능을 넣는과정은 아주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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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my-rain game based on js

인스타그램웹 클론을 끝낸후에는 자바스크립트로 간단한 게임을 구현하는 과제가 주어졌다. 이 게임에는 지난 2주동안 배우지못한 여러 자바스크립트 매소드, 함수등이 필요했다 이과정에서도 계속된 삽질이 이어졌지만 결국 여러 도움을 받아 성공했다. 여기서 또 자바스크립트의 끝없는 기능과 이에대한 살짝의 절망감을 느끼기도했지만, 기능 하나하나를 구현하는데에서 오는 성취감으로 버틴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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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ct

게임 이후에는 본격적인 foundation 기간에 돌입했는데, 자바스크립트의 라이브러리 react 를 배우는 과정이였다. 스테이트,프롭스 등등 또 새로운개념들이 출범해 끝없는 어려움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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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Group-Project

11/2현재는 1차 그룹프로젝트를 진행중이다. 랜덤으로 팀이 구성되어 웹서비스를 구현하는 프로젝트이다. 초반 기획은 게임전적 확인사이트인 op.gg 의 서비스를 클론하는식으로 전체적 구성했지만 여러 예상치못한 변수들이 나와 여러 수정과 재기획을 거치며 프로젝트를 진행중이다. 이과정에서 협업프로세스에대한 여러 지식들을 축적하게되고, 여태까지 배운 기술들을 활용함과 동시에 또 새로운 기술들도 습득하게되는것같다.

overall review

아직 세달중 한달밖에안지난 시점이지만 이 한달동안 얻은것이 확실히 있다고느낀다. 현업개발자에 비하면 가소로운 수준이지만 웹 개발 기술, 협업 프로세스, 등등 컴퓨터 개발 뿐만 아니라 여러 실무에서 필요한 교양들을 배우게된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