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Code 1차 팀 프로젝트 후기

seize·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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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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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나의 wecdoe 코딩부트캠프는 1달하고 2주차가 끝나간다.
지난 1달보다 더 빨리 지나갔던 12일 간의 WeCode 1차 팀 프로젝트 후기를 남긴다.


프로젝트 소개

  • 최고 품질의 스킨, 헤어 그리고 바디케어 제품을 만드는 Aesop 웹 사이트 클론 프로젝트
  • 개발 기간 : 2020.07.20 ~ 2020.07.31 (12일)
  • 개발 인원 : 프론트 엔드 3명, 백엔드 2명
  • Front-End Github
  • Back-End Github

사용한 기술

  • React ( CRA, Class형 Component )
  • JavaScript ( ES6 )
  • Sass
  • Gighub
  • Gig

사용한 라이브러리

  • React-router-dom
  • React-slick

사용한 커뮤니케이션 Tool

  • Trello
  • Slack

내가 맡은 역할 / 부분

상품 리스트 페이지

  • 2중 map 함수를 사용한 카테고리별 상품 리스트 출력
  • slick 라이브러리 활용한 슬라이더 구현 및 슬라이더 버튼 커스텀
  • 동적 라우팅 구현하여 상품 클릭 시 새로고침 없이 해당 상품의 상세 페이지로 이동
  • fetch 함수로 백엔드 API 호출하여 상품 리스트 페이지의 모든 데이터 사용

상품 상세 페이지

  • 버튼 클릭 시 주요 성분을 펼쳐볼 수 있는 overlay 구현
  • react-router-dom 의 Link 컴포넌트를 사용하여 카테고리 클릭 시 상품 리스트 페이지로 이동
  • slick 라이브러리 활용한 슬라이더 구현 및 슬라이더 버튼 커스텀
  • fetch 함수로 백엔드 API 호출하여 상품 리스트 페이지의 모든 데이터 사용

기억하고 싶은 코드

이중 맵을 활용하여 상품 리스트 페이지에 상품들을 뿌려주고 인덱스가 짝수일 때마다 클래스 명이 바뀌면서 배경색상이 변경되는 코드이다.
이중 맵 로직을 짜는 것도 어려웠지만, 리액트 생명주기 중 componentDidMount 에 대한 개념을 확실하게 알 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다.


회고

좋았던 점

  1. 개인 프로젝트가 아니라 팀 프로젝트라서 좋았다. 개발을 혼자할 때보다 더 많은 것을 이뤄낼 수 있었고 그렇기 때문에 더 많이 성장할 수 있었다. 많은 가르침을 주신 팀원분들, 동기님들, 멘토님들께 감사하다.
    팀으로 개발하는 것은 기쁨은 더하고 고통은 나누고 줄일 수 있다는 것을 느꼈다. 반대로 팀 개발은 팀과 개인을 더 힘들게 할 수 있다는 가능성도 있다.
    전자와 같은 좋은 개발 문화에 기여하기 위해 팀과 팀원을 생각하는 개발자가 되고 싶다.

  2. 이번 프로젝트의 개인적인 목표를 설정한 부분과 그것을 달성할 수 있어서 기쁘다.
    내 개인적인 목표는 동적 라우팅 구현이었는데, 예상보다 빠르게 동적 라우팅을 구현하여 개인적으로 안정감 있게 프로젝트를 마무리할 수 있었다.

  3. 프로젝트 2주차 초반에 몸살로 하루를 쉬게 되었는데, 이를 계기로 이제는 건강과 체력 관리를 하게 되었다. 사실 건강과 체력 관리를 위해서 한달 넘게 수면 시간이 하루에 4~5시간씩 밖에 안되는 와중에 아침마다 운동을 병행했다. 건강을 위한 운동은 수면이 부족한 나에게 오히려 역효과가 난 것이다.
    그래서 이제는 적당한 수면시간을 확보한 상태에서 건강과 체력관리를 하기로 했다.
    하루에 7시간은 자고 최소 30분은 운동을 하자. 물론 나머지 14시간 정도는 코딩하는 시간이다 ^^

아쉬운 점

  1. 팀 프로젝트 운영 방식인 스크럼과 의사소통 도구인 트렐로를 많이 활용하지 못한 점이 아쉽다.
    다음 프로젝트는 프로젝트 킥오프 단계에서 팀 프로젝트 목표 중 하나로 스크럼과 트렐로를 설정해 보고 싶다.

  2. 백엔드와 소통이 충분히, 그리고 자연스럽게 이뤄지지 않아서 겪게 되는 힘든 시간들이 있었다.
    데이터는 이런 형식으로 받았으면 좋겠다고 백엔드에 전달을 한 후 그에 맞는 코드를 작성했는데 나중에 백엔드 데이터를 보면 내가 전달한 데이터 형식이 아닌 경우가 많았다.
    돌이켜보면 서로 의사소통이 잘 안된 것이다. 나는 나의 요구사항을 확실하고 명확하게 전달하고 중간에 확인을 했었어야 했다.
    2차 프로젝트는 백엔드와 많은 소통을 해볼 것이고, 그 과정에서 백엔드 소통 하는 방법과 타이밍에 관해서 배움을 얻고 싶다.

  3. 팀 프로젝트 안에서 내가 맡은 부분에 대해 프로젝트 관리를 하지 못하였다.
    다음 프로젝트 때에는 프로젝트의 최종 목표, 주단위, 일단위로 계획을 쪼개서 프로젝트 관리를 해보겠다.


마치며

내일이면 바로 2차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그런 의미에서 2차 프로젝트에서 이루고 싶은 개인적인 목표를 적고 마무리를 하고 싶다.

  1. 스크럼과 트렐로를 활용한 애자일 방식의 프로젝트 진행
  2. 백엔드와 많이 의사소통하여 백엔드와 소통하는 방법을 배우고 효율적으로 시간 사용 하기
  3. 개인 목표 설정 및 구체적인 프로젝트 관리

마지막으로 지금 나에게 개발은 매 순간이 도전이다. 그리고 그 도전을 어떻게 할 것인가는 전적으로 나에게 달려있다. 너무 조급해하지 말고 "침착하게 한 골만 넣자" 라는 마음으로 한 골씩 넣어보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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