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4-25 TIL Project 6일차

seo_kk·2020년 4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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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블로그 관리가 소홀했다.

20일부터 25일까지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현재까지 진행한 것은,

1 . Aquerytool을 통한 모델링
2 . 크롤링
3 . app을 4개 만들고 models.py를 구현

이렇게 3가지를 진행 하였다.

첫날부터 만들었던 모델링은 크롤링을 하면서, 여러가지 문제점이 발견되었고, 이에 따라 수정을 많이 했다.
모델링이 완벽하다 생각을 해도, 크롤링과 models.py를 구현하면서 계속해서 수정해야만 한다는 사실을 알았다. 내가 직접 생각하여 만드는 것보다, 손으로 직접 코드를 쳐가며 구현하고 현실에 부딪혔을 때는 완벽하지 않다는 것을 알았다.

그리고 클론하려는 페이지 자체가 모두 동적인 페이지라서 beautifulsoup으로는 한계가 있었기 때문에 selenium을 사용할 수 밖에 없었는데, 처음 접해보는 selenium에 많이 힘들었다.

또한 2주간의 짧은 기간에서 오는 시간의 부족함을 알았고, 처음 모델링을 할 때 구현하려 했던 많은 기능들이 하나하나씩 줄어 가는 것을 보면서 실력의 부족함 또한 느꼈다.

프로젝트가 아직 6일밖에 진행 되지 않았지만, 부족한 부분들을 정말 많이 느꼈다.

하지만 시간과 실력의 부족함 뿐만 아니라 다른 것들도 알게 될 수 있었는데,

백엔드를 선택한 이후로 백엔드에 대한 공부만 진행하다가 프론트엔드와의 협엽을 통해서 프론트엔드의 전체적인 그림을 알게되었다. 그리고 사이트 클론을 진행하면서 이 웹을 만든 개발자의 입장에서도 이것저것 많이 생각해볼 기회를 가지게 되었다.

개발자라는 꿈을 가지기 전에는 웹이란 그냥 단순한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직접 웹을 개발하는 경험을 해보니 사진 하나 하나 움직이는것, 쇼핑몰 사이트에서 내가 순조롭게 쇼핑하는 것 등등이 쉬운 일이 아니며, 많은 사람들의 노력으로 인해서 만들어 진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다음주 월요일에는 프로젝트의 중간 발표가 진행되는데, 오늘 models.py가 큰 틀이 잡힌 만큼 이제 post view는 손대볼 수 있을 것 같고, 지금까지 크롤링했던 데이터들도 mySQL에 넣을 것이다.

아직 프로젝트가 중간지점이지만, 벌써부터 많은 것을 느끼게 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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