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hd와 " %c"
역시 엣지 케이스가 짱
제한 시간이 촉박하진 않지만 그래도 쓸 데 없는 반복문이 도는 걸 최대한 방지하기 위해 i, j, k의 범위 설정을 신경써서 해줬다.
재귀 싫어
사실 재귀 문제는 점화식만 잘 세우면 return 값에 그대로 표현해주면 되기 때문에 식 세우는 것이 전부라고 볼 수 있다.
에라토스테네스의 체의 핵심은 걸러진 수는 체로도 사용을 안 한다는 것이다.
그리디같이 생겼지만 DFS를 더 닮은 문제사실 카테고리를 따지자면 정확한 이름은 모르겠고더 큰 숫자를 사용해보고 안 되면 한 개씩 줄이는 방식으로 풀었다
문자열로 받은 숫자도 더할 수 있다. 다만 아스키 코드로 받아들여지기 때문에 '0'=48을 빼줘야 해당 숫자로 연산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이전 시도는 68ms가 나왔는데 0ms로 줄인 것도, 코드가 훨씬 짧아진 것도 마음에 드는데
형 변환 안 하려면 100.0처럼 실수 형태로 연산해줘야 한다는 것을 유의
뭔가 문제 번호랑 닮은 듯<br/>자릿수만 계산해낼 줄 알면 무난한 문제!
하면 자동으로 소수점 4번째 자리에서 반올림이 되어 셋째 자리까지 출력이 된다는 사실을?
왜 안 되는데
발자취를 남기겠다고 이 벨로그에 첫 글을 올린 지 한 달도 넘게 시간이 지나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