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차에는 자바스크립트에 대한 공부를 이어왔다.
프로그래머스의 코딩 테스트 문제를 풀며 알고리즘에 대한 사고력도 기를 수 있었다.
ES6 전의 syntax에 익숙한 나는 이를 활용하여 코딩 문제를 풀었지만 최근 리액트를 시작하면서 난관에 부딪혔다.
ES6 이후의 syntax에 대한 베이스가 잡혀야 리액트를 배우는 데에 훨씬 수월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어제부터 화살표 함수와 객체 챕터를 공부하기 시작했고 유튜브를 통해 예제를 풀며 체화시키는 중이다.
3주차를 시작하며 팀장을 맡게 되었다. 팀원들 간의 소통이 원활히 될 수 있도록 역할을 잘 해야할 것 같다.
어렵지만서도 프론트엔드 과정이 적성에 잘 맞는 것 같아 잘 이겨낼 수 있을 것 같은 희망이 생긴다.
chi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