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차 나의 본캠프가 들어갔다.
사전캠프에서 했던것을 토대로 나만의 틀을 만들어보는걸 시도했다.
코드는 기존꺼와 비슷하게 만들고 문자배열만 내 마음대로 바꿔서 실행시켜봣다 처음부터 끝까지 영상을 보지않고 막히는 부분이있으면 처음부터 다시 실행시켜서 만들었다.
그로부터 수십번은 틀리고 맞고를 반복하고 드디어 안보고 전체 완성을 할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이것도 잠시 내일이되면 다시 무로 돌아갈것 같아 무섭다.
내비게이션으로 길을 터주는건 그 무엇보다 너무 쉬웠다.
하지만 아직 cell을 개개인끼리 다른 작업물을 여는걸 만들고싶다.
나에게는 아직 이것도 겨우겨우 만들었으니 다음에는 꼭 다른걸로 작업물과 더 성장시켜 좋은 결과물을 가져오고 싶다.
마지막으로 글을 마치며
누구나 처음은 존재한다. 기초를 얼마나 더 단단히 세공하냐의 차이라고 생각하는 나의 소신만큼 더 열심히 노력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