깃허브처럼 깃을 관리해주는 코드 관리 서비스도 여러개가 있다. 하지만 왜 하필 깃허브 일까?
깃허브는 위에서 언급한대로 프로그래머들의 페이스북이고 이 곳에선 모두를 만날 수 있다.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코드를 짜고 있는지, 무엇이 문제인지, 더 좋은 제안을 해줄 수 없는지 알 수 있다.
기업과 협업,프로젝트 진행시 많이 쓰이는 사용법 중에서 pull reqeust
라는 것에 대해 정리 하고자 한다.
$ git clone "url"
로컬 저장소에 원격 저장소를 추가한다. 위와 똑같은 url을 사용한다.
원본 프로젝트 저장소를 원격 저장소로 추가
$ git remote add https://github.com/shinsewon/blog.github.io.git
$ git remote -v
여기서부터는 vscode를 사용했고, 원활하고 이해하기 쉽게 한번에 순서대로 정리하고자 한다.
vscode에서 터미널을 연다.(cmd + j / ctrl + j)
1. git init
(이제부터 깃으로 관리하겠다.)
2. git branch sewon
(branch 생성)
3. git branch checkout sewon
(branch 이동)
4. git status
(현재 상태 확인)
5. git add -A
(깃에게 모든 변경사항을 확인하고 저장하라는 명령)
6. git commit -, "MSG"
(커밋 할때 메세지 남기기)
7. git push origin sewon
(커밋하고 푸쉬단계)
8. githurb 가서 Pull Requset 요청
push 완료 이후 본인 계정의 깃허브 저장소에 오면 Compare & pull reqeust
버튼이 활성화 되어 있다.
해당 버튼을 선택하여 메시지를 작성하고 PR을 생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