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로그가 부러워서...

개발조무사·2024년 5월 13일

저는 원래 티스토리에서 글을 쓰던 사람입니다. ( 반년에 1번 꼴로 )
저 혼자서만 느끼는 걸지도 모르지만 블로그 플랫폼마다 성격이 있는 것 같습니다.

티스토리는 뭔가... 정보만 담고... 잡설은 없이... 스태틱한 느낌입니다.
그에 비해 벨로그는 정보뿐만이 아니라 유우머와 말랑한 느낌을 주는 거 같네요. 아님 말고 입니다.
아 그리고 프론트엔드와 관련된 글이 한 50배 많은 거 같은? 느낌입니다.

text 약간 제가 보는 벨로그 사람들 느낌

처음으로 돌아가서 티스토리에서는 최대한 정확하고 간결하게 정보를 전하자는 느낌으로 글을 쓰려고 하다보니까 자연스레 글을 안쓰게 된 거 같습니다. ( 솔직히 티스토리보다 벨로그가 글 보기가 더 편다고 느껴서 평소에 벨로그만 읽긴 했음. )

어챠피 저 같은 하급 개발조무사가 정확하고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정보를 전하기는 어렵다고 생각하기에 그냥 일기장처럼 끄적이기나 해야겠다. 싶어서

  1. 최대한 꾸준히
  2. 나만 알아볼 수 있도록
    글을 쓸 생각입니다.

아니 벨로그 써보니까 이거 완전 마크다운 초고수들만 쓸 수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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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카라쿠배당토직야두몰센 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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