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y performance marketer ni orewa naru
마지막 복습일 줄 알았으나 정말 자료 없이
남들에게 "제대로" "있어 보이게" 설명 할 줄
알아야 4-5강도 이해가 된다 생각이 들어 또 다시 복습했다.
들여쓰기 복습/문제풀이/코드카타
어느 정도 짜여진 틀을 보면 코드가 이해가 가는데 직접 구성하자고 하면 막막하다.
튜터님을 질문을 통해 해당 질문에 대한 해답을 들었다.
적혀 있는 코드를 파악하는 것과 백지에서 내가 코드를 짜내려가는 일은 원래 별개의 일이다.
코드를 생성하는 일이 훨~~씬 어려운게 맞다.
아직 익숙하지 않기 때문에 어렵게 느껴지는게 당연!
계속 코드에 노출되고 연습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성장 할 것
SQL과 파이썬도 결국 또 다른 언어다.
계속해서 논리적으로 사고하는 연습을 하다보면 이 또한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해결될 것이다!
✅ 들여쓰기, 오류 메시지, 반복문 조건 설정 등에서 시행착오가 있었지만
결국 해결하고 넘어갔음. 반복 숙달하면 나아지겠지!
“성공은 최종적인 것이 아니고, 실패는 치명적인 것이 아니다.
중요한 것은 계속해 나가는 용기다.”
– 윈스턴 처칠 (Winston Church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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