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하기 싫을 때 노트북 앞에 앉는 법

sineunju·2020년 4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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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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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자리에서 일어나 노트북 앞에 앉는것이 가장 힘들다. 막상 공부하기 시작하면 어렵지 않게 집중 할 수 있지만 노트북 앞에 앉는데는 꽤 많은 시간이 걸린다. 그럴때마다 내가 자극을 받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는데 그 중 몇가지를 공유하려고 한다.

개발자들 인터뷰 보기

현재 유튜브에는 매우 많은 개발자들의 인터뷰 영상이 올라와있다. 유튜브 채널 ㅌㅇ, 패스트캠퍼스, 셀레브에 가면 매우 많은 현업 개발자분들의 인터뷰 영상을 볼 수 있다. 나와 다른 분야의 개발자가 어떤 생각을 가지고 개발을 하시는지, 어떤 식으로 공부하시는지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단 10여분의 영상 만으로 느낄 수 있다. 열심히 사시는 개발자들의 생활을 엿보는 것만으로도 개발에 대한 의지가 생긴다.

주위 사람들에게 도움받기

공부를 할 때 항상 의지가 약해진다. 그때는 나와 같이 무언가를 해줄 사람을 찾아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 친구와 전화를 하면서 공부를 한다거나, 가족들이 다 보는 거실에서 공부를 하는 방법이 그 예시다. 나를 지켜보는 누군가에게 잘 보이기 위해서라도 조금 더 열심히 무언가를 공부하는 나를 볼 수 있다.

작은 목표를 잡아보기

너무 막연하고 높은 목표 말고 쉽게 달성할 수 있는 목표를 만들어보자. 예를 들자면 3일에 한번 블로그 글 써보기 같은 내가 어느정도의 게으름을 부려도 달성 할 수있는 목표 말이다. 오히려 목표를 너무 빡빡하게 잡는 다면 포기하기 더 쉬운 것 같다. 그리고 그 목표를 달성 했을 때 꼭 나에게 포상을 주자. 목표를 달성하고 포상을 받았을 때의 감정은 나중에도 기억된다.

휴식 취하기

오히려 무엇을 해야한다는 압박감이 생기면 일이 더 풀리지 않을 수도 있다. 번아웃이 온다면 내가 코딩이 갑자기 하고 싶을 때 까지 쉬는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하루종일 아무것도 안하고 잔다던가, 게임을 한다던가 이렇게 쉬다보면 어느순간 '코드 짜고 싶다.' 생각이 들 때가 있다. 그 때 다시 노트북 앞에 앉아서 코딩해보자.

상상하기

내가 되고 싶었던 모습을 상상해보자. 자기가 가고 싶었던 회사에 붙는 생각을 하는 것도 좋고, 지금까지 해보고 싶었던 일을 이룬 모습을 상상해도 좋다. 막연하게 상상만 하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내가 그 모습에 다가가기 위해서 할 수 있는 일들을 생각해보자. 대부분 노력으로 가능 한 일일 것이다. 이런식으로 자신을 예열시켜 작업한다면 즐겁게 작업 할 수도 있다. 필자는 가고 싶었던 회사 마크를 배경화면으로 해놓기도 했다.

끝으로

나는 항상 위의 방법중에 한가지를 골라 자극을 받고 무언가를 열심히 했던 것 같다. 진득하게 앉아서 무언가를 하는 성격이 아니다 보니 방학이나 주말에는 마음 잡기가 꽤 힘들었다. 하지만 한번 흥미로운게 생기면 몇시간이고도 집중 할 수 있어서 내가 노트북 앞에 앉아 있을 수 있는 계기만 생긴다면 충분 했다. 나와 같은 성격을 가진 개발자 분이 위의 방법이 유용한 자극이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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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거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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