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개발일기의 첫 시작

싱니·2022년 6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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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끈따끈하게 6월 20일 국비지원과정을 수료하고
앞으로의 방향성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고
계획을 세운 걸 실천해 나가기로 했다.

국비지원과정을 수료하면서 나는 개발을 잘하는 학생은 아니였던 것 같다.
내 최대 약점이였던 타자로 인해 수업에 따라가기 바빴고 이끌려만 가다보니
뛰어나지는 못했던 것 같다. 나 싱니.. 최고가 아니라면 성에 차지 않는 사람으로써
이제 국비지원을 수료하고 취업 전까지 혼자 보내는 시간을 어떻게 쓰느냐가 가장 중요하다고 본다.
이 짧은 기간 동안 그동안 배운 걸 바탕으로 역량을 300% 끌어올리고
그 뒤에도 꾸준히 자기개발일지를 작성할 거다 !
벨로그는 수업을 복습한 내용을 정리 없이 꾸준히 출석 도장 찍는 것처럼 업로드 할 예정이고, tistory 블로그에는 2~3일에 한번씩 벨로그에 작성한 내용을 바탕으로 정리하여 묶어서 업로드 할 예정이다 !

내 벨로그 이름은 광화문에서 샌드위치를 먹으며 기술블로그 이름을 생각하다 문득 떠오른 이름이다.
싱니 앞으로 아좌좌해서 멋진 개발자가 되어 방배자이아트아파트에 입주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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