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있던 일>
위코드 파운데이션 기간을 어떻게 지내야할지, 코드타카에 대해서 어떻게 진행해야할지 멘토님 킥 오프 시간
첫 코드타카 시간. 앞에 동기분과 함께 진행했는데 생각지도 못한 아이디어를 내주셔서 1시간 정도만에 문제 품. 근데 그 덕에 밥을 제대로 못 먹었고 나만 한 시간 걸린 것 같다.
이후 크롤링 세션 전까지 크롤링 연습. 연습까지는 그래도 막히는 부분이 없었는데 큰 과제를 맡아 처음으로 막힘.
세션 이후에도 3시간 넘게 똑같은 것을 진행헀지만 멘토님들 도움을 받고도 해결하지 못했고 다른 것으로 넘어갔는데도 해결하지 못함. 크롤링이 아무리 큰 비중이 없다 하더라도 이렇게 찜찜하게 끝낸 건 처음이라 매우 난처. 집에 가서 한 번 더 봐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