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있던 일>
오전 코드카타. 생각보다 너무 문제가 쉽게 풀렸고 파트너분도 금방 풀어서 바로 어제 메일 받은 위스타그램 2차 리뷰 수정에 들어갔다.
세션도 없고 오전에 시간이 되어서 그런가 리뷰도 12시 안에 끝났고 그 덕에 점심도 맛있는 것을 먹을 수 있었다. 마라샹궈가 마라탕보다 두 배나 비싼건 모르고 먹었다.
1시부터 고난의 시작이었다. 졸리거나 그런게 아니라 위스타그램 장고 미션7을 하는 과정. 생각해보니 1:다 모델도 제대로 구현하지 못 했는데 다:다 는 어떻게 할 생각이었는지.. 이건 주말에 몰아서 공부 한 번 다시 해야겠다. 프로젝트 때 또 부딪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