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수요일 사내 X-Change 세미나가 개최되었고, Do it! Vue.js 입문 의 저자이신 캡틴 판교님께서 오셨다.

업무가 조금 바쁜 상황이어서 30분 지나서 도착했고, QnA를 진행하고 있어서 앞 내용은 듣지 못했다.

그래도, 정말 좋았다.

딱 1년 전에 Vue를 공부하기 시작했고 저자님의 강의, 저서를 통해 공부했다. 그 때 이후로 프론트엔드를 정말 좋아하게되었다.

QnA 마지막 질문할 때 내가 말한 첫마디도 엄청 팬이에요 였다. 물론, 그 분 입장에서는 당황스럽고 부담되셨을거 같아서 죄송하다. 프론트엔드를 좋아하게된 계기가 되셨던 분이셔서 들뜬 기분이 앞섰던것 같다.

소감을 정리하면

프론트엔드를 좋아하기 때문에 입사후 프론트엔드 프로젝트를 하고 싶다고 지속적으로 말씀드려왔고

Vue를 정말 좋아하기 때문에 업무하는 중 세미나에 뛰어가서 참석했던 것이고

그래서, 나는 개발을 처음 좋아했을 때 만큼 지금도 개발을 좋아하고 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