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ah... That hasn't happened yet.
(머쓱하게) 그러게요, 그 일이 아직 안 일어났네요.
포인트가 있다면 약간 주저하고 머뭇거리면서 yeah를 말하는 것이 포인트.
공부하면서 이 문장을 본다면 현재완료가 어떻고, 시간에 관련된 부사 중 현재완료에서 쓸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이 뭐고... 이런 식으로 공부했겠지. 계속 지금처럼 문장을 통째로 외우는 방식으로 하자.
I'm having a party at my new house, you should come.
새집에서 파티를 할 건데, 꼭 오세요.
have a party 라는 표현을 많이 쓰는 것 같으니까 익혀두면 좋을 듯.
집들이라서 '새 집'이라는 의미가 들어가게 new를 넣은 건데, new를 빼고 그냥 party를 말할 수도 있다.
Be careful not to catch a cold.
감기에 걸리지 않게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