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d you find your way here okay?
여기까지 당신의 길을 잘 찾았나요? (즉, 여기까지 잘 찾아오셨나요? 오는 데 어렵진 않았나요?)
이 문장은 만나자마자 할 수 있는 인사로는 적절하지 않고,
같은 인사 이후에 써야 한다고 한다.
이 문장을 실제로 들었을 때 한 번에 이해되지 않았다. 그래도 어떤 단어가 나오는지 생각하면서 여러 번 들으니까 조금씩 이해가 되었다. 그런데 말할 때는 정말 입에 붙지 않았다. 그래서 세 덩어리로 나눠서 생각했다.
Did you find / your way here / okay?
이렇게 놓고 보니 find가 5형식 동사로도 쓰일 수 있나 싶어서 찾아보니 그게 맞다. 이 문장에서도 5형식으로 쓰인 것 같다.
How long is this good for?
언제까지 좋은 건가요?
음식 뿐 아니라 포인트, 멤버쉽 등의 유효기간을 물을 때도 동일하게 이 문장을 쓸 수 있다.
Excuse me, could you please keep it down?
실례지만, 소리 좀 낮춰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