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육학술정보원에서 2022년 1월 인공지능 사이버 위협 자동판별시스템에 대한 개발 및 특허출원을 완료하고 서비스를 실시한다.
해당 시스템은 15만건의 사이버위협을 1분만에 실시간 판별이 가능하고, 정확도도 99%에 달한다.
해당 시스템은 인공지능을 통해 사이버 침해사고를 자동으로 판별하고 그 결과를 교육기관에 전파하는 시스템이다.
KERIS는 2020년부터 8억건 이상의 보안 관련 빅테이터를 딥러닝 기반으로 학습해 해킹, 랜섬웨어 등 다양한 사이버 위협을 자동으로 판별하는 분석모델 개발을 추진해왔다.
인공지능은 특정 상황을 사이버위협으로 판별한 근거를 시각화해 보여줄 뿐만 아니라 특정 상황과 연관성이 높은 다른 사이버 위협 정보르르 능동적으로 탐지해 보다 심층적이고 폭넓은 보안 분석 정보를 제공한다.
출처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님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104263
느낀점
- 인공지능 이용한 보안 탐지 시스템을 더 공부해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