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이터 직군에 관심을 가지고 찾아보니, 이 분야에서는 포트폴리오가 필수라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포트폴리오를 제대로 작성해 본적이 없어서, 여러 유튜브 강의, 블로그를 찾아보았습니다.
오늘은 포트폴리오는 어떤 방향으로 작성해야 할지 갈피를 정해보려고 합니다.
기업과 면접관이 포트폴리오에서 제일 관심있게 보는 부분은 '프로젝트 경험' 일 것 입니다. 하지만, 데이터 직군의 채용은 2016년부터 활발하게 이루어졌기에, 이미 면접관들은 다양한 프로젝트들을 접해봤을 것입니다.
따라서 포트폴리오를 차별화 하기 위해서는 면접관을 눈을 사로잡는 프로젝트 경험이 있어야 합니다.
그렇다면, 면접관의 눈을 사로잡는 프로젝트는 무엇일까요? 👁🗨
바로 희소성이 있는 프로젝트 입니다.
우리는 일상생활을 하면서, 많은 불편함을 경험합니다. 예를 들어, 출퇴근 시간의 지하철은 지옥철이라고 불릴만큼 사람들로 가득 찹니다.
이러한 일상의 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해, 내가 느낀 문제를 정의하고, 직접 데이터를 수집하여 결론을 도출해 본 프로젝트는 그동안 면접관들이 경험해 보지 못한 프로젝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렇게 직접 문제를 정의하고, 데이터를 수집하여 결론을 도출하는 프로젝트는 본인의 포트폴리오를 차별화 시키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포트폴리오를 작성하기 전, 어떤 산업군에서 일하고 싶은가를 고민해 볼 시간이 필요합니다.
각각의 산업군마다 떠오르는 이슈와 중요하게 여겨지는 주제가 있을 것입니다. 관심있는 산업군이 정해진다면, 산업군과 관련된 프로젝트를 진행해 보는 것도 포트폴리오 작성에 한 가지 방법입니다.
또한, 산업군의 도메인 지식을 틈틈히 찾아보면서, 산업군의 트랜드를 정리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요즘은 데이터 로그 설계 경험 (Google Analytics) 및 A/B Test 실행 경험을 요구하는 회사들이 점차 늘고있는 추세입니다.
따라서, 직접 로그 설계 및 A/B Test를 진행해 보고, 이를 개인 블로그에 포스팅하는 것도 하나의 포트폴리오가 될 수 있습니다.
프로젝트에 주기를 가지고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하는 것도, 포트폴리오를 차별화하는 하나의 방법입니다.
특정시간이 지나 새로운 데이터가 축적되면 프로젝트를 다시 분석하여, 이전의 분석결과와 유사한지, 어떤 부분이 바뀌었는지를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참고영상 1. 데이터 사이언티스트의 Portfolio
참고영상 2. Ep 10. 데이터 분석가 포트폴리오 주제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