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L 10/05/2022

sung eon·2022년 5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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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어렵다..."
  • "오~ 신기하다!"
  • "와! 이게되네!"
  • "어..? 이거 왜 안되지...?"

정말 저 흐름의 무한 반복의 하루하루인 것 같다. 웃기면서도 재밌음과 동시에 매우 미안한 마음이 드는게,
뭔가 이해를 하나도 못하는 상태에서 하다 보니까 상수님한테 계속 물어보게된다.
그래도 이해하려고 점심/저녁 그냥 안먹고 계속 보는데도 돌머리라 그런건지 기초가 없어서 그런건지 하나도 이해가 안된다. 그런데 또 이해가 안되니까 자꾸 여쭤보게되고. 하아ㅏㅏㅏㅏㅏㅏ. 잘하고있는 걸까. 이게 맞는걸까
16주 중 4주차, 남은건 12주. 질질 끌려가게 될 것 같다. 절박한데 마음대로 안되니까 슬! 픔!
하지만 슬퍼할 시간도 주지 않는 스파르타한 과정을 하고 있기 때문에, This is SPARTA !! 외치며 그냥 묵묵하게 해나간다....아이구 1시네. 내일은 좀 더 성장한 내가 되길 바라며.

  1. 함수안에 () 받아오는 거에 대해서 더 공부해볼 것.
  2. 내가 구현한 기능 코드 다시 한번 생각해 볼 것.

내가 완성한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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