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스쿼드에서의 두 달

좋았던 점

1. 언제든지 질문 할 수 있는 환경

  • 마스터에게 질문하면 그 상황에 적합한 해결책을 제시해준다.
  • 혼자 공부했다면 2주 이상 걸렸을 문제를 2일 만에 해결했다.

2. 함께 성장하는 환경

  • 코드스쿼드는 함께 성장하는 방법을 추구한다.
  • 같이 공부하는 친구들은 서로 모르는 것이 있으면 거리낌없이 물어보고 알려준다.
  • 자신이 잘 모르는 거라면 따로 공부를 해서라도 알려준다.
  • 아마 멤버들도 함께 성장함을 추구할 때 자신은 더 성장한다는걸 느꼈기 때문일것이다.
  • 문제에 봉착했을 때 혼자 끙끙대는 것보다 주변 친구에게 물어보는 것이 좋다.
  • 물어보는 친구는 시간을 아낄 수 있고 알려주는 친구는 알던 것을 더 확실히 알게 된다.
  • 서로 윈윈(win-win)이다.
  • 코드스쿼드는 이러한 선순환 구조를 추구한다.
  • 처음 몇 주는 어색해서인지 선뜻 물어보기 어려웠는데
  • 두 달이 지난 지금은 서로 질문하고 알려주는 분위기가 완전히 자리잡았다.

3. 선배 개발자들과의 대화

  • 코드스쿼드에서는 종종 현업에 계신 선배 개발자분들을 초청하여 간담회(?)를 진행한다.

  • 취업을 위해 공부하는 과정에서 공부에만 몰두해서 시야가 좁아질 수 있는데 이렇게 현업에 계신 선배 개발자분들과 대화하면 좀 더 시야가 넓어지게 되는 것 같다.

  • 현업에서는 어떤 개발자를 원하는지, 요즘 트렌드는 무엇인지 내가 가고있는 방향에 좀 더 확신을 갖게된다.

  • 이러한 환경을 적절하게 조성해주는게 코드스쿼드의 큰 장점이다.

아쉬웠던 점

  • 스스로에게 아쉬운 점이 많다.

1. TIL 블로그

  • 처음 한 달은 공부한 내용을 꾸준히 md 파일로 정리하여 블로그에 올렸는데 두 번째 달에는 그러지 못 했다.
  • 계속 미루다가 흐지부지 된 경우가 많았다.
  • 다음주 방학기간 동안 밀렸던 블로그 글을 정리하려고 한다.

2. 지각

  • 지난 두 달 간 지각이 잦았다.
  • 10시 전에 오는 경우보다 10시 이후에 오는 경우가 더 많았다.
  • 아침에 조금 더 자고 싶은 유혹을 떨쳐내고 일어나자.
  • 앞으로는 꼭 10시전에 학원에 도착하자.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아진 부분

1. 자료구조 / 알고리즘

  • 코드스쿼드에 들어오기 전까지만 해도 자료구조와 알고리즘을 거의 몰랐다.
  • 지난 두 달간 하루에 평균 2문제 이상씩 꾸준히 알고리즘 문제를 풀었다.
  • 자료구조와 알고리즘 책도 구입해서 공부하고 있다.
  • 아직도 많이 부족하지만 문제를 풀면서 조금씩 자신감이 생기고 있다.

2. 일일커밋

  • 코드스쿼드에 들어와서도 일일커밋을 지키고 있다.
  • 혼자 공부할 때보다 더 잘 지키고 있다.
  • 아무래도 공부할 게 많다 보니 커밋할 내용도 많아져서 그런 것 같다.
  • 앞으로도 알고리즘 문제와 TIL을 꾸준히 하면서 일일커밋을 지속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