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owball Challenge | 목표 설정

soo5717·2021년 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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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볼 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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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노우볼 챌린지란?⛄

워런 버핏이 복리효과를 설명하며 사용했던 단어 the snowball effect를 따서 만들었다고 한다. 우리말로는 눈덩이 효과라고 하기도 하는데, 작은 규모로 시작한 것이 가속도가 붙어 큰 효과를 불러오는 현상을 뜻한다고 한다.

혼자서 달성하기 어려웠던 목표들을 다른 사람들과 함께 도전하면서 동기부여를 할 수 있는 프로젝트이다.

학교 커뮤니티를 보던 중 재미있는 챌린지를 발견했다. 그간 열품타 모임, 공부 시간 인증 모임 같은 것들만 보아왔었는데 단기, 중기, 장기 목표를 정하고 서로 인증하며 동기 부여 하는 챌린지라고 하니 내가 원하는 목표를 달성하기 좀 더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코로나 상황으로 인해, 휴학 후 본가에서 지내는 중이라 인턴이나 동아리 등의 외부 활동을 하지 못하게 되어서 비는 시간이 많아졌는데 처음 목표와는 달리 남는 시간을 그저 허비 중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진행 중인 프로젝트나 정기 스터디 외에는 개별 스터디를 진행하려고 했었는데 그것도 잘 지켜지지 않고 있는 것을 보면서 어떻게 하면 나를 강제할 수 있을까 고민하던 차에 좋은 챌린지라고 생각되었다. 그래서 바로 신청하게 되었다😁

1.1 스노우볼 챌린지 목적

혼자가 아니라 다른 누군가와 함께하며 목표를 나아가며, 자신이 목표로 했던 계획을 실제로 달성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스노우볼 챌린지의 목적이라고 한다.

1.2 스노우볼 챌린지 진행방식

개인별 장기/중기/단기 목표를 설정하여 주 1회 개인 블로그에 목표달성 과정 및 실행 내용을 포스팅하고 공유하는 방식이다.

  • 처음에 3개월 장기 계획 설정
  • 매달 초 월별 중기 계획을 설정 (구체적)
  • 매주 일요일 주별 단기 목표를 설정 (아주 구체적)

2. 달성하고자 하는 목표

총 12주간 진행되는 챌린지인 만큼 어떤 목표를 정하면 좋을까 고민하다 구체적이지만 포괄적인 목표를 정하게 되었다. 소프트웨어를 전공하는 대학생이고, 곧 취준 예정이기도 해서 코딩 테스트 관련으로 백준 플래티넘, 다이아 등을 목표로 할까도 생각했지만, 따로 스터디를 진행 중인 것도 있고 해서 개발 전반과 관련한 것을 목표로 잡아보았다.

2.1 장기 목표 (3개월)

🔥바로 1일 1 커밋이다🔥

개발자라면 대부분이 깃허브를 사용할 것이다. 프로젝트의 버전 관리를 위해서 사용하기도 하고 개인 TIL(Today I Learned)을 기록하기도 하고, 알고리즘 문제 풀이를 올리기도 하는 등 다양하게 사용될 것이다. 그렇다 보니 이런 깃허브를 잘 관리하고 많은 커밋이 있다는 것은 그만큼 열심히 코딩했다는 증명이기도 하다. 하지만 내 계정이 잔디는 아직은 탈모가 심각해서 조금 슬프다...

작년 한 해의 커밋은 455번. 작은 숫자는 아니지만 바쁜 기간에만 커밋이 몰려있는 것이 심해서 이번 챌린지에서는 이 잔디를 빼곡하게 채워보는 것이 목표이다. 작은 것이 모여서 커지는 스노우볼 챌린지의 목적과 정확히 부합하는 것 같다고 생각한다.

2.2 중기 목표 (1개월)

그렇다면 어떠한 것으로 1일 1 커밋을 해야 할까? 프로젝트 기반의 커밋이 제일 좋겠지만 기초를 쌓는 것도 중요하다고 느껴서 일단은 이번 챌린지에서는 TIL 기반의 커밋을 진행하려고 한다. 솔직히 공부해보고 싶은 분야는 너무 많아서 어떤 분야를 골라야 할지 고민이 되었다. 구매해둔 인강도 많고 그간 부족하다 느꼈던 부분도 보충하고 싶기도 하고. 그래서 일단 우선순위를 정해서 3개월이란 기간 동안 필요한 목록을 정해보았다. 목록은 다음과 같다.

  • Android (Kotlin + MVVM Architecture) (4월)
  • Node.js (Socket + TDD + TypeStcript.js) (5월)
  • Spring or Spring Boot (6월)

안드로이드의 경우 앞으로 진행하는 프로젝트에 필요한데, 그간 자바로만 개발해왔기 때문에 이번에는 새롭게 코틀린을 통해서 개발을 진행해보고 싶어 결정하게 되었다.

Node.js의 경우 또한 프로젝트에 필요하기도 하고 개인적으로 더 배우고 싶어서 인강이나 책을 구매해 둔 것이 있어서 정하게 되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Spring! 백엔드 관련 실력을 키우기 위해 Spring도 도전해보려고 한다. (중기 목표는 상황에 따라 변동 가능성이 있다.)

2.3 단기 목표 (1주일)

마지막으로 단기 목표! 마지막으로 단기 목표! 위에서 정한 중기 목표를 세분화해서 정해보았다.

이번주 목표는 부스트 코스의 코틀린 프로그래밍 수강이다. 새로운 언어로 개발을 위해 언어부터 스터디 후 스터디한 내용을 1일 1커밋 할 예정이다.

일단은 나름 거창하게 목표를 잡아 보았는데 챌린지가 끝날 때까지 꼭 달성할 수 있으면 좋겠다. 부지런한 개발자가 되고 싶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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