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I did
- css에 대부분의 시간을 쏟은 날이었다. 하기 싫다고 생각했는데 만지기 시작하니까 또 재밌는 것 같다. 물론 color scheme은 아직도 어떻게 해야 할지 감이 안온다. 실제 서비스라면 컬러전문가.. 디자이너.. 한테 컨설팅 받지 않냐며..ㅋㅋㅋ 지난 프로젝트 (캠빌리지) 는 밤하늘의 별들을 보며 캠핑 ~ 이런 느낌으로 자체 다크모드처럼 했었는데 주변인 피드백으로는 너무 어두침침해서 보기 좋지 않다는 내용도 있었다.
- 내일은 드디어 로고가 좀 나와야 할 것 같다. 로고요고 선배님들 미리 감사합니다...
- 소통에 크게 문제는 없다고 생각했는데 세세한 것을 서로 보고하지 않아 중복작업을 하는 경우가 생기고 있다. 팀장이 더 계속 확인하고 귀찮게 하자!
Tomorrow I will
- 모달창, 검색창 css 레이아웃
- 로고, 컬러차트 시안
Codestates Software Engineering Full IM 28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