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tter Touch Tool

BetterTouchTool is a great, feature packed app that allows you to customize various input devices on your Mac.

Better Touch Tool은 mac에서 지원하는 Input에 대한 customizing을 지원한다.
Keyboard, trackPad 등 기본 input과 그 밖에 magic trackpad와 같은 액세서리도 지원한다.

Input에 대한 customizing은 사용자가 원하는 동작을 미리 정의하면 원하는 기능을 할 수 있다.
Alfred 3와는 조금 다르다고 생각하는데, Aflred 3은 키보드로 입력하고 어떠한 동작을 triggering시키는 것이고
Better Touch Tool은 input에 대한 매핑된 다른 작업을 실행하는 것이다.
Better Touch Tool을 잘 이용한다면 불편함했던 입력을 편하게 할 수 있다.

Better Touch Tool을 필요했던 이유

Better Touch Tool을 처음 접하게 된 계기는 key mapping이다.
Mac을 처음 사용하게 되었을 때, mac을 windows처럼 사용하려고 했다.
Windows에 익숙했던 탓인지 windows에 지원했던 기능이 그리웠고 새로운 mac에 적응하기에 버거웠다.
그래서 한/영 key를 mapping하기 위해 Better Touch Tool을 구입했고 한 동안은 right option key를 한/영 key로 mapping해서 사용했다.
Key mapping뿐만이 아니다. windows에서는 방향키로 간단하게 화면의 윈도우를 움직일 수 있다.
화면의 왼쪽 절반을 하나의 창으로 최대화하는 그런 기능이 그리웠다.
우연하게 key mapping을 목적으로 구입한 Better Touch Tool에 이 기능을 지원했다.
Mac을 windows처럼 사용하려했었다.

Mac에서 그리웠던 기능을 가능하게 하고나서 계속 mac을 사용했다.
한/영 key, window resizing 기능을 만족하게 사용하면서 한 가지 의문이 들었다.
이렇게 mac을 windows처럼 사용할거라면 왜 굳이 mac을 쓰고 있을까 싶었다.
그래서 기존에 설정했던 것을 다 reset했다.
한/영 변환을 ‘command’ + ‘space’으로 변경했고, window resizing기능을 키보드로 하지 않고 Better Touch Tool의 기본 기능인 snapshot area을 이용했다.
이렇게 변경한 후 한동안은 어색했지만 결국은 적응했다.
Better Touch Tool을 구입한 이유는 key mapping이라서 windows의 기능을 버리고나서 조금 후회할 수도 있었다.
그러나 그렇지 않았다.

Better Touch Tool의 기능과 장점

Better Touch Tool에 지원하는 다른 기능이 또 다른 편리함을 주고 있다.
기본적으로 snapshot area은 화면 분할을 더 쉽게 해주었다. 기본적으로 finder application과 slack application은 특정 window 크기를 지정해놓고 사용한다. 따라서 window 크기를 기억하고 이대로 resizing해주는 snapshot area기능은 강력했다.

트랙패드 + Better Touch Tool은 강력하다고 생각한다. 실제로 mac에서의 trackpad의 활용은 무궁무진하다고 생각한다.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드래그 기능이 있지만 미사용하는 드래그 기능을 Better Touch Tool과 같이 사용하면 효율성이 증가한다.
개인적으로 화면을 꽉 채워서 사용하는 것이 좋아 거의 모든 프로그램을 최대화해서 사용한다.
즉, 새로운 window가 생기는데 화면전환을 위해서 네손가락 드래그로 넘기곤한다.
그러나 다른 드래그에 자주 사용하는 application을 mapping하면 화면전환을 빠르게 할 수 있다.
메신저, 개발 툴, 웹 브라우져, 터미널 앱을 trackpad의 드래그로 매핑한 후 사용하고 있다.
특정 화면으로 전환하고 싶을 때, 그 화면을 찾기 위해 찾아다니는 일이 없어지면서 mapping한 동작만 한다.
처음에는 어색하지만 시간이 지나 익숙해지면 생각하는 순간 몸이 반응하면서 해당 화면 전환을 쉽게 할 수 있다.

Better Touch Tool에 대한 장점 중 또 하나가 input에 대한 triggering 설정이다.
보통 triggering 동작이 keyboard와 trackpad이다.
이들에 대한 세부설정을 할 수 있어 자신의 평소 스타일대로 변경할 수 있다.
특히 나는 trackpad에 대한 민감도를 최대로 높여서 사용한다. 조금의 손가락 움직임으로 trackpad가 빨리 움직인다.
이렇게 세부 설정을 나에 맞게 할 수 있어 더 편해진다. 실제로 이 설정은 나와 맞기 때문에 다른 사람이 내 mac을 사용하게 될 경우 불편할 수 있다. Trackpad를 사용할 경우 너무 빨리 움직여 pointer를 따라가지 못한다.

Better Toucl Tool 추천

솔직히 말하면 Better Touch Tool이 없어도 mac을 사용하는데 큰 지장은 없다.
그러나 한번 사용하게 되면 그 기능이 그리워서 그만 쓰지 않을 수 없다.
Key mapping을 자유롭게 하거나 일정한 규칙이나 틀에 맞게 작업을 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Better Touch Tool Customizing

다음은 내가 사용하는 Better Toucl Tool의 global 설정이다.
better-touch-tool01.png

better-touch-tool02.png

만약 최대화를 자주 사용한다면 최대화를 ‘right command’ double click으로 mapping하는 것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