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액트 창시자 Jordan Walke
2021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그래서 스스로 진로에 대한 고민을 계속 해보았고 계획을 세워보았습니다.
개발자가 되기로 마음을 먹었을 때부터 항상 제 마음속에는 Front-end와 Back-end쪽에 어떤 개발자가 되는 것이 좋을까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요 며칠전까지도 계속 이런 고민을 하고 있었고 개발자 친구와의 얘기를 끝으로 Front-end로 방향을 잡아 나아가야 겠다고 결정했습니다.
Front-end를 고른 이유에 대해서 써보겠습니다.
이제 방향을 확실히 정했으니까 공부 계획을 짜봤다.
총 3가지 파트로 나누었습니다.
프로그래밍 언어
프레임 워크
아이디어 구상
-> 일반적인 개발자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하기 보다는 필요한 서비스를 개발시켜서 배포하는 개발자가 되고 싶다
소비자 친화적 마음 기르기
-> 소비자를 위한 서비스를 항상 생각하면서 살아야 그런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을 것 같다.
사회적 트렌드를 볼 수 있는 선구안 기르기
-> 독서 필요 (여러 분야)
기한: 2021.07.01까지
계획
자가 학습 (평일 18시이후, 주말내내)
-> 프론트엔드 공부
-> CS 공부
아이디어 생각
->하루 5개 아이디어 생각하기
->비공개글로 velog에 작성 예정
->독서 하루에 30~1시간
세운 계획을 잘 지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github과 velog를 통해 기록을 생활화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