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dows에서 개발을 진행하다 보면 줄바꿈이 \\r\\n 이라서 종종 짜증나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요. 그래서 Windows의 줄바꿈을 Linux의 줄바꿈과 같은 형식으로 변경하는 방법에 대하여 정리하였습니다.Goland 뿐만 아니라 Jetbrains의 제품이라면 아
윈도우에서 리눅스를 사용하기 위해 또는 Docker Desktop을 윈도우에 설치하기 위해서 가장 일반적으로 WSL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WSL이 설치 되었다는 가정하에 WSL의 기본 사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https://learn.micro
해당 문제는 명시된 클러스터 아이디와 브로커에 등록된 클러스터 아이디가 일치하지 않아서 발생하는 문제입니다. meta 데이터의 문제로 인하여 kafka는 controller broker가 선언되지 않았고 controller broker의 부재로 인하여 Topic과 Pa
혼자서 개발하는 것 뿐만 아니라 협업을 할 때에도 commit을 할 때 작성하는 메시지 양식이 있으면 협업할 때 편리하며 개발하는데 생산성이 많이 증가합니다.
로컬 저장소를 생성합니다.현재 브런치의 변경된 상태를 출력합니다.변경된 파일을 스태이지에 추가합니다.스태이지에 추가된 변경사항을 브런치에 커밋하여 적용합니다.checkout은 너무 많은 기능을 가지고 있어 switch와 restore로 나뉘었다. 현재는 checkout
이번에는 git config에 대해 간단하게 정리하였습니다. 이 글은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하며 내용을 추가할 예정입니다.시작하기 앞서 "git init"으로 먼저 저장소를 생성했다는 가정하에 진행합니다.내용을 수정하거나 추가할 경우 변경한 사람이 누구인지 기록하기 위해
Elasticsearch에서 bulk를 사용하여 많은 양의 데이터를 Elasticsearch에 저장할 경우 분명 HTTP 요청은 정상적으로 끝이 났는데 데이터가 저장이 안 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Elasticsearch로 보낸 HTTP의
요즘 code editor를 vscode로 변경하면서 debug환경에 대한 설정을 진행하였습니다. 이 글의 목적은 간단하게 go언어 디버깅 환경을 구축하며, vscode의 debug 단축키 및 사용법에 대한 내용을 정리하였습니다.환경 구성은 매우 간단합니다. vscod
go의 workspace는 go 1.18버전부터 제공하기 시작했습니다. 회사에서 다른 개발자들과 협업을 하게 되면 모듈의 의존성에 대한 문제가 종종 발생하게 됩니다. 이럴때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것이 바로 go의 workspace입니다.간단한 예시를 들자면 e
Jetbrains에서 서비스하는 goland는 "ctrl + s" 만으로도 모든 파일이 저장됩니다. 이러한 IDE만을 사용하다가 요즘 vscode로 변경하면서 "모든 파일 저장하기"가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기회에 vscode의 "모든 파일 저장하기" 대해
개발을 하면서 go언어 버전을 변경해야 되는 경우가 많이 발생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go언어 버전을 변경하는 방법에 대해 간단하게 정리하였습니다.다음 링크로 접속하여 linux 부분에 우클릭하여 "링크 주소 복사"를 클릭합니다.https://go.dev/dl/
go언어 제거하는 방법에 대해 간단하게 정리했습니다.go언어를 제거 하였다면 ~/.bashrc 또는 ~/.profile에서 go 관련된 항목 제거합니다.(기존에 설정한 파일에서 작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