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를 시작하며

차해솔·2021년 7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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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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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한 이유

안녕하세요
개발자로 일한지 5개월정도 된 주니어 개발자 입니다.

정신없이 공부하며 일하고 있는데,
새로운 정보들을 너무 많이 머릿속에 주입하다보니
통장을 스쳐간 월급처럼 들어왔다 나간 흔적만 남아있고
내용은 하나도 기억이 안납니다...

구글링 하면 무수한 보라색들이 저를 반깁니다...
이미 다 봤던 글인데... 내용이 기억이 안나...

어제 들어갔던 블로그 오늘 또 들어가서 다시 보고
내일 또 들어가서 다시 보겠죠🙈

그래서 계속 다시 봐야한다면 내 블로그에서 다시보자!
하는 마음으로 시작합니다.

그리고 취미삼아 코딩테스트 문제들을 조금씩 풀어나갈 예정인데,
풀면서 어떤 생각들을 했는지 기록으로 남기려고 합니다.

그리고 심심하면 잡담도 종종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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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7월 25일

멋지십니다..!

1개의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