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스와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 OOP에 대해서 학습했다.
클래스와 OOP의 개념은 어렵다기보다는 문법 자체가 익숙하지 않을 뿐이고
실제 사람이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과는 비슷해서 가슴에 더 와 닿았다.
페어 프로그래밍도 순조롭게 마무리했고
예습과 복습, 실습의 연결이 잘 이루어졌다.
토이 문제 학습을 시작했다.
수도 코드나 머리 속으로는 문제가 어느 정도 정의되는 것 같은데
코드로 옮기는 것이 아직 미숙한 것 같다.
재귀에 대해서 학습했다. 재귀적으로 사고하는 게 너무 생소하고 어렵다.
반복문과 비교하는 방법으로도 학습해보면 좋을 것 같다.
재귀가 너무 어렵다...
페어가 없었다면 오늘 스프린트는 거의 진행하기 힘든 수준이었다.
재귀 코플릿을 1번부터(쉬운 것부터) 다시 풀어보고 있다.
코드를 하나씩 꼼꼼하게 짚어가며 복습과 실습을 진행해 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