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읽기의 기술

sunjoo·2020년 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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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평: 데이터 분석가가 현업에서 느낀 점을 생생하게 엿볼 수 있음

데이터 분석가인 작가가 현업에서 어떤 스트레스를 받는지 현실적으로 쓰인 책이다. 데이터 분석가 직무로 진입 전 분석가의 삶이 궁금하거나, 데이터 분석가와 일하고 싶은데 어떻게 소통할지 고민인 사람이 읽으면 큰 도움이 될 듯하다.


책을 읽으며 든 궁금증

  • 어떤 방식으로 데이터를 모르는 사람을 설득해왔을까?

  • 가설을 어떤 기준으로 세우는가? 기반 지식은 어떤 것을 참조하는가? 에 대한 답이 제시되어 있지 않음

  • 데이터 분야에 종사하고 싶은 나마저 '데이터가 너무 당연한 걸 얘기하는데?'하는 생각이 든 적이 있다. 데이터에 관해 '좋은 질문'을 하는 법?

  • 내가 잘 아는 것에서 벗어나 다각도의 분석을 하기 위한 방법?

    → 실무자 인터뷰, 팀원들과 논의, 현장답사, 관계자의 궁금증에 대한 답변


데이터 분석가가 나아가야 할 방향

  • 스마트폰이 신체의 연장선이라는 우스갯소리가 나올만큼 이제 우리의 삶과 기술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이다. 단순한 업종은 기계가 인간을 대체하는 실정. '기술을 가진 인간이 인공지능과 같은 기계에 대체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할까?'는 내 평생을 따라다니는 숙제이다.
  • 이 책에서는 '조직과 의사결정자가 바라보는 방향, 키워드로 내가 데이터 목적을 정의' + 'Action Plan 제시'를 데이터 분석가만의 영역으로 본다.
    즉, 머신러닝 등 기계 분석의 목적과 방향은 인간이 결정한다는 것이다. 이에 맞게 예비 데이터 분석가로서 나를 포지셔닝(positioning)할 방법에 대해 고찰해 볼 필요가 있음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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