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포트폴리오 청사진 작성 - 포트폴리오 작성

new_chall·2021년 8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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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를 토대로 포트폴리오 청사진을 작성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자.

*나라는 상품의 브랜드 파워는 무엇일까?

복잡한 자료를 시각화로 풀어 낼 수 있는 분석가

다른 경쟁자와의 가장 큰 차이점은 1년 반동안의 시각화 경력으로 "복잡한 데이터"를 목적성에 맞는 다양한 대시보드로 풀어낼 수 있다는 점이라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이와 함께 나의 단점도 함께 알아야한다. 나의 단점은 인사이트를 뽑아내본 경험이 드러나지 않는다는 점이다. 나는 단지 주어진 데이터로 회사가 원하는 시선을 제공해주는 매개체였다. 이제 나는 매개체가 아닌, 그 자체를 수행 할 수 있는 역할을 가져야한다.

나는 이 목적을 이번 이탈 분석을 통해 여실히 드러낼 예정이다. 이 방법밖에 없다.

* 구성

나는 구성을 내가 작성한 대시보드처럼 작성해보고 싶다.
물론 스몰데이터이기때문에 보여줄 요소가 크다고 생각되지는 않는다. 하지만, 이렇게 시각화로 자신을 소개하는 지원자는 없지 않을까? 충분한 후킹요소로 작용할 것이라 생각한다.

1. 나를 정의해라

그러기 위해서는, 데이터 분석가의 역할을 알아야한다고 생각된다.

정리중이지만 내가 생각하는 데이터 분석가를 소개한다.

이로 미뤄보았을때 나는 사업에 관한 관심이나 호기심은 어필하기 힘든 경력을 가지고 있다. 또한 예측이나, 테스팅, 기획면이 요구되는 직업인데, 아직 그러한 경력을 쌓은 적이 없어 경력으로서 어필이 힘들다. 하지만, 나는 데이터를 잘 가공하여 대시보드, 장표로 데이터를 편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만드는 장점이 있기에, 인사이트를 추출할 때 유리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 Who(나는 누구이고)

  • 나는 BI를 할 수 있는 데이터 분석가이다.
    Q. BI가 데이터 분석가 롤에서 왜 필요한데?
    -> 그렇게 후킹될 것 같지는 않음.

  • 나는

Why : 그렇게 정의한 이유는 무엇이고
How : 어째서 나를 그렇게 정의할 수 있는지
What : 무엇을 했기 때문에 그렇게 정의했는지

why : 저는 20년 4월부터 1년 4개월동안 BI 개발자로서, 담당자들이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대시보드를 기획, 제작하며 데이터 가공, 이해 능력을 키워갔습니다.
How : 이를 통해, 나는


  1. 나를 대시보드로 소개 (상품 페이지도 나쁘지 않을듯)
    -> 글로는 상품페이지처럼, 대시보드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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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분석가, 태블로 개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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