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체지향의 사실과 오해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을 이해하는데 기반이 되는 중요한 개념들에 대해 수많은 예시와 접목시켜 이해하기 쉽게 풀어쓴 책이라 느꼈다.
아침마다 읽고 있는데 객체지향 설계시 어떤 점에 대해 염두해 두고 중요한 부분이 무엇인지 알고 설계하는 것과 모르고 설계하는 것이 큰 것 같다.
이러한 점에서 이 책은 자바 공부를 하는데 있어 많은 도움이 된다고 느끼고 있다.

매일 아침마다 읽으려고 노력 중이고, 현재 진행형이다.

혼자 공부하는 SQL && 코딩 테스트 공부

이번에 자바/스프링, 알고리즘 등등 여러 공부를 병행하고 있는데, 그것 때문인지 공부할 시간이 잘 안나는 것 같다. 빨리 책을 끝내고 스프링 관련 책으로 지식을 다지고 싶었는데, 오히려 SQL도 공부해야한다는 마음이 불안감만 생기게 만드는 것 같다. 현재 하는게 많으니 어느정도 놓아주는 연습도 필요한 것 같다. 하지만 시간이 나면 짬짬히 연속성 있게 공부를 해야할 부분이기도 하다. 나중에 JPA 공부나, JDBC 관련된 부분을 공부할 때 SQL 언어도 쓰이는 것 같다.

알고리즘 공부하는데 생각외로 시간이 많이 쓰이고 있다. 이게 단순히 구현에 대해 몰라서 오래 걸리는건지, 아니면 익숙하지 않아서 오래 걸리는건지는 계속 해봐야 알겠으나 거르지 않고 매일매일 3문제 이상 풀다보면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생각하고 무지성으로 꾹꾹 참고 매일 해나가가고 있는 실정이다.
시간이 지나면 익숙해질거라 믿고 그렇게 되면 다른 공부에 시간적 여유도 생기게 될 것같다.

알고리즘 공부에 시간이 많이 뺏긴다고 생각할 수 있으나 결국 취직을 위해 언젠간 준비해야하는 과정 미리미리 익숙해지고 대비를 철저히 하는게 옳다고 생각한다.

스프링

자료 정리

객체지향의 사실과 오해
혼자 공부하는 SQL
데일리 알고리즘
스프링의 핵심 원리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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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짱이가 되고 싶은 베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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