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블로그를 하는 사람은 아니지만..회사에서 저혼자 마크다운의 편리함을 부르짓다가 문서 정리 수단으로 도입을 해봤습니다.회사에서의 제 지위가 비교적 팀내 상위라서 좀 강하게 드라이브를 걸긴했는데..
1년여 사용해봤더니 결국 제가 만든 컨텐츠를 제외하고는 마크다운이라는 불편함을 핑계로
활성화가 되지 않았습니다. (참고로 IT SM조직이라 순수 개발자는 아닙니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제가 만든 자료들은 참 잘 활용들 하더군요..

어쨌든 최근에 공부하는게 있어서 시행착오를 적어볼 요량으로 블로거, 티스토리, 워드프레스 등을 찾아보다가 velog 를 보긴했는데 아직 알파라고 적혀 있어서 제끼고 블로거를 몇일 써봤습니다.

그런데... 제 맘에 들려면 템플릿을 수정해야 하는 부분도 있고 특히 소스코드, 이미지 캡춰 쪽이 제일 불편했는데 소스코드는 템플릿 설정으로 해결되었는데 이미지는 아직 해결이 안되는군요

혹시나 하고 velog 에서 붙여넣기를 해봤는데.. 위키처럼 바로 웹상에서 붙여넣기 하면서 업로딩이 되는군요. 제 목적에는 참 좋은 블로그인것 같습니다.

혹시 개발자님이 이 글을 보신다면..

  • 템플릿 기능을 만들어볼 생각은 없으신지요?
    • 기능만큼이나 UI도 중요한것 같아서요
  • 통계기능도 있으면 좋겠네요
    • 방문자나 작성 통계 같은거요
  • 쉽게 광고를 붙이는 기능도 좋을듯요
    • 요즘 컨텐츠 제작자들에게는 매우 중요한 부분인것 같아요

오픈소스로 알고 있는데 구경한번 가봐야겠네요.

아무튼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