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쇼핑몰 사이트 프로젝트 후기

taehyunkim·2021년 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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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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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온라인 쇼핑몰 29CM를 참조하여 개발한 2.9CM 팀입니다.
본 프로젝트는 실무 수준으로 진행하였으며, 학습 목적으로 개발하였습니다.

📒 프로젝트 소개

개발기간 : 2020.11.16 ~ 2020.11.27 (11일)

개발인원 :
FRONT-END: 김태현, 박현재
BACK-END: 강두연, 김영주(PM), 김영환

프로젝트 목표 :

  • React Hooks와 Styled Component 등 새로운 기술에 대해서 제대로 익히자
  • Query String에 대해서 잘 알고 넘어가자
  • Theme과 Mixin을 사용하여 CSS 코드를 깔끔하게 만들자
  • 조급해하지 말고 과정을 즐기면서 개발하자

사용한 기술 :

  • React Hooks
  • React Router
  • Query String
  • Styled Component
  • Theme
  • Mixin

구현 사항 :

  • Nav, Footer, 로그인 페이지, 메인 페이지, 장바구니 페이지, 결제 페이지 레이아웃 구현
  • 쿼리스트링을 이용하여 페이지 필터 기능, 검색기능 그리고 페이지네이션 기능 구현
  • Google API를 이용하여 구글 소셜 로그인 기능 구현
  • 스크롤 이벤트를 이용하여 Nav 드롭다운 기능 구현
  • useHistory를 이용하여 라우팅 기능 구현
  • Styled Component를 이용하여 CSS 디자인 구현
  • Theme과 Mixin을 이용하여 코드의 중복 최소화
  • 슬랙과 트렐로를 이용하여 팀 프로젝트 진행

✏️ 후기

🤭 전설의 시작

"코로나가 오늘 800명을 돌파하였습니다."
"오늘 총 확진자는 1천명을 넘어설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는 코로나 단계를 다음주 중으로 격상할 것으로 보입니다."

2차 프로젝트를 시작한지 얼마되지도 않았는데
청천벽력 같은 소식들이 뉴스를 통해 쏟아져 나왔다.
사회적 거리두기에 의해 14기는 뿔뿔이 흩어졌다.

그리고 정신차릴 새도 없이 갑자기

"정부는 오늘 코로나 대응 2.5단계를 발표하였습니다!"

그렇게 우리들의 보금자리 위코드는 갑작스럽게 문을 닫아버렸다.

하지만 아직 우리에겐 허름한 위코드가 남아있었다.

🏭 의문의 코딩공장

같이 모여서 코딩을 할 공간이 필요했던 우리는 야코리아라는 에어비앤비 숙소를 잡았다.
이곳에서 24시간 함께하며 코딩에 대한 열정을 키웠다.

📝 기억에 남는 코드

쿼리스트링을 여기저기 정말 많이 이용했다.
필터, 페이지네이션 등등 전부 쿼리스트링을 이용하여 구현을 했다.
그중에서 이중필터 기능을 구현한게 가장 기억에 남았는데 실제 웹사이트에서 사용했던 이중필터 기능을 직접 해보니 내가 진짜 개발을 하고 있는게 느껴졌다.

😥 아쉬운 점

1차때 레이아웃 진행이 더뎌서 기능을 많이 구현하지 못했다.
API도 발표 하루이틀 전 처음 맞춰봤기 때문에 너무 아쉬웠다.
그래서 2차때는 여기서 깨달음을 얻고 레이아웃을 빨리 진행시켜 남은 시간동안 여유있게 기능구현을 하고 싶었다.
하지만 미래는 예측할 수 없는 것, 계획은 항상 우리의 기대를 어긋나지
코로나가 갑자기 심각해지면서 계획에 전부 차질이 생기기 시작했다.
하루종일 함께 코딩해도 모자란데 팀원들이 뿔뿔이 흩어지질 않나 멘토님들 도움도 아무래도 화상으로 받다보니까 어려움이 있었다.
결국 페이지 레이아웃을 만드는데 시간을 많이 쏟아버렸고 기능 구현과 코드 리팩토링에는 상대적으로 소홀하게 되었다.
욕심을 좀 줄이고 앞서 세웠던 목표대로 하나를 알더라도 확실하게 라는 마음가짐으로 임했다면 결과가 좀 더 낫지 않았을까 아쉬움이 남았다.
다음부터는 조급해하지말고 욕심을 좀 줄여서 하나를 알더라도 확실하게 넘어가야겠다.

🤔 문제와 해결

❓문제 : 데이터의 특정 속성값에 접근하는데 Uncaught ReferenceError 에러가 발생하였다.
❗️해결 : Optional Chaining(?.)을 이용해 속성값에 접근하기 전 데이터의 유무를 체크하여 에러를 해결하였다.

🙋 팀원들에게

코딩도 코딩이지만 너무나 기억에 남고 소중한 추억들을 많이 만들었습니다.
함께 숙식을 모두 해결하고 머리를 맞대면서 하나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과정이 참 가슴을 일렁이게 만들고 멋있는것 이구나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프로젝트를 하면서, 협업을 하면서 우리는 이렇게 코로나와 같은 예기치 않은 상황에 직면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지난 2주 동안 야코리아 에어비앤비에서 보낸 시간은 코딩도 코딩이지만 이런 문제에 대해서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게 해주는 삶의 지혜를 가르쳐 주지 않았나 싶습니다.

컴퓨터도 결국엔 도구에 지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하는 서비스의 소비자는 사람이고, 또 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사람들과 일을 해야하기 때문입니다.
프로젝트의 압박감에 코로나와 같은 절망스러운 환경 속에 무너질수도 있었는데 의문의 코딩공장이라는 뜻하지 않게 좋은 추억거리로 좋은 사람들과 잘 마무리 할 수 있게되어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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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론트엔드 개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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