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새벽에 아주 우연히 열린 디코방에서 협업에 관한 이야기로 시작된 이야기는 스크럼과 스프린트 그리고 애자일에 대한 주제로 각자의 경험과 질답들이 오고 갔습니다. 평소에 생각하고 있는 애자일에 대한 방법에 대해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할 수 있게 되면서 공유해봄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