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첫 스프린트가 또 힘차게 시작하고 멋진 마무리를 지었습니다. 이번에 또 인원이 늘어서 무려 75명이나 신청을 해주셔서 너무 놀랬답니다. 매번 늦은 시간에 시작해서 열정으로 이겨내도록 해서 맘이 아팠는데 이번에는 저녁시간 8시부터 시작할 수 있도록
안녕하세요 테오입니다. 😆 짧은 모집기간에도 정말 많은 분들이 참여해준 올해의 마지막 스프린트가 시작되었고 이제 막 첫째날이 끝났습니다. 특히 당일날 시작전에 극적으로 많이 참여를 해준 디자이너분들께 고마움을 표합니다. 물론 모든 참가자 여러분들 다 고맙고 환영합니
... 개발은 혼자서 연습할 수 있지만 협업은 혼자서 연습할 수 없는데 개발은 혼자서만 할 수 있는 것은 아니기에 좋은 협업의 프로세스를 경험하고 배워보는 일은 참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협업을 잘 하면 훨씬 더 즐겁고 가치있는 것들을 만들어내지만, 협업이 잘 되지 않
안녕하세요 테오입니다. 😆 > 또 쿨타임이 돌아 시작된 스프린트!! 벌써 11기가 되었습니다. 이번 기수는 정말로 많은 사람들이 신청을 해주시는 바람에 게더타운을 정원을 넘겨버려 새롭게 게더 2층 확장공사도 하게 되었네요. ㅋ > 언제나 느끼는 거지만 열정있는 새로운
즐겁고 성공한 협업을 경험해보자는 취지로 시작된 스프린트가 10번째를 맞이 하게 되었습니다. 회가 거듭하면서 점점 더 나은 프로세스가 만들어지고 프론트엔드 뿐만 아니라 백엔드, 디자이너, 비개발자, PM 지망생등 더 다양한 분야의 참가자들이 함께 해준 지난 5일간의 여
안녕하세요 테오입니다. 😆 > 역대급으로 많은 신청자들과 함께 3팀 동시 진행이라는 새로운 시도로 시작된 스프린트는 저 역시 셀렘과 긴장감이 많았었지만 많은 좋은 사람들이 모인 만큼 역시나 즐거웠던 시간이 된 것 같아요. > 새로운 사람들과 만나 생각을 나누고 다 같
...지금까지는 계속 혼자하다가 이번에 팀프로젝트를처음하는데요 우선 어떻게 프로젝트를 설계할지부터 막막하더라구요.. 이번 글에 영감을 준 빠밤님에게 감사를 표합니다. 이번 글은 아이디어를 기획과 디자인으로 정리하고 나서 이후 어떻게 다같이 협업을 할때 어떻게 설계하
프롤로그 > 취준생들은 시간이 여유가 있음에도 제대로 된 팀 프로젝트 경험을 하기가 더 어렵다. 상대적으로 취준생분들은 시간과 열정이 더 많지만 협업을 경험하기가 쉽지 않다고 늘 생각을 해왔습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이 이러한 생각에 공감을 하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프롤로그 새벽에 아주 우연히 열린 디코방에서 협업에 관한 이야기로 시작된 이야기는 스크럼과 스프린트 그리고 애자일에 대한 주제로 각자의 경험과 질답들이 오고 갔습니다. 평소에 생각하고 있는 애자일에 대한 방법에 대해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할 수 있게 되면서 공유해봄직한
스프린트가 벌써 일곱번째를 맞이 하였습니다. 처음만난 사람들끼리 온라인에서 벌어지는 5일간의 협업 프로젝트! 이번에는 어떤 아이디어와 결과물이 나왔을지 어떤 일이 있었는지 함께 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어떻게 하는지 방법까지 다 설명드릴 수는 없었지만 혹시 구글 스프린
오랜만에 스프린트를 다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5일간 지도그리기 - 스케치 - 결정 - 개발 - 테스트로 이어지는 과정을 통해서 짧은 시간에 결과물을 만들어 보는 구글 스프린트의 이 프로세스를 배워보면서 동시에 개발에서 정말 중요한 협업을 해보는 경험을 취지로 시작하게
테오가 생각하는 잘하는 개발자라는 것은 어떤 건가요? > ㄴ 음... 저는 코딩 수준이 일정이상이 되고나면 결국 그 뒤에는 좋은 제품을 잘 만드려면 협업이 제일 중요한것 같아요. 연차가 올라갈수록 협업이나 팀 문화에 더 관심이 생기네요. 특히 스프린트를 진행해보면서 더
if? 만약 이게 만들어진다면 사소한 일에도 칭찬을 받고 자신감이 업되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요? 저도 많은 친구들에게 도움을 받고 자신감을 높일 수 있었거든요!!! 안녕하세요! 스프린트 5기의 결과물 **"당신에게 주겠상"** 프로젝트를 공유합니다!!! 👏👏👏
결과를 미리 알면 재미가 없는 것 같아서 어떠한 생각의 발전을 통해서 최종 결과물이 나왔는지 이 여정을 함께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멋진 결과물이 나왔으니까 꼭 끝까지 함께 읽어주세요. 스프린트의 결과물은 글 맨 마지막에 두었습니다.
안녕하세요. 테오입니다. 스프린트가 시작될 주의 첫날이네요 :) 1 개인의 소중한 시간을 스프린트에 써 주기로 결심한 빈츠, 민민, 비비, 곤이, 혜심쓰, 웹린이, 폴, 해달 모두 모두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또 좋은 사람들과 함께 프로젝트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하니
이벤트를 한번 해볼까 합니다. 다같이 온라인으로 모여 1시간 정도 할 수 있는 것들로 생각해봅니다. 자유롭게 의견 주세요! 압도적(?)인 표차이로 구글 스프린트가 1위로 당첨이 되었습니다. 2위는 스터디였답니다. 프롤로그 개발자들끼리 함께 하는 이벤트나 커뮤니티가
💨 구글 스프린트 해보실래요? 혹시 5일만 진행하면 해보고 싶으신분 계신가요? 원격으로? 하루 1시간? 그냥 구글 스프린트 5일만 돌려보는거에요 잘 되든 말든...
프롤로그 이번에는 전공 얘기 말고 협업과 관련된 이야기 중에서 어떤 이야기를 해볼까 생각을 하다가 IT인이라면 당연히 해야 되는 협업에서 가장 많이 하고 있는 회의와 관련된 얘기를 준비했습니다. 저도 많이 겪었던 것 중에 하나인데 회의가 잘 안 되는 것은 사람의 문
if(kakao) After talk 에서 하고 싶었던 이야기 중에서 시간이 없어서 다 전달하지 못했던 figma를 이용한 협업 - 기획자 편입니다.디자인을 개발로 구현하는 과정에서 figma의 기능을 결합하여 디자인 -> 개발의 비용을 최소화해보자라고 만든 시도가 A
디자이너가 한 디자인 작업물을 최대한 문제없이 빠르게 개발로 옮기기 위한 여러 가지 고민들, 문제점. 그렇게 해서 탄생한 자체 개발 라이브러리, 플러그인 개발에 대한 뒷이야기를 공유합니다. 즉석 Q&A 환영합니다. 그리고 각자만의 디자이너와 FE간의 협업 문화, 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