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ffel OT 후기와 앞으로의 다짐.

송찬용·2021년 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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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

첫날: Aiffel이 어떻게 설립 과정과 추구하고자 하는 방향성 등등 Aiffel의 전반적인 내용과 함께, 가장 기억에 남았던 아이스 브레이크 시간을 가졌었습니다. '함께 상생하면서 성장'이라는 교육적 이념아래 Aiffel은 같이 공부하는 팀원들과의 소통을 강조하셨고, 이 계기로 같이 수강하시는 여러 수강생분들과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물론 처음에는 어색함이 가득했지만, 게임을 통해 그 어색함은 어느새 가시게 되었답니다.

둘째날: 교육에 있어서 우리가 어떤 툴을 사용하는지, 그 툴의 사용법, 그리고 전날에 미쳐 다 하지 못한 아이스 브레이크 시간이 있었습니다. 내게 익숙했던 툴도 있었고, 익숙하지 못했던 툴도 있었습니다. 물론 모르는게 더 많았습니다. 그래서 더욱 경험을 통해 배워나가야 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의 다짐

앞서 말씀드린것과 같이 모르는게 너무 많아 모든것이 어색하기만 합니다. 특히나 인공지능에서의 배워야 할 양은 너무너무 많고 심지어 하루가 멀다하고 새로운 기술이 생겨 납니다. 이제 시작한만큼 더 열심히 해서 제가 원하는 목표를 이룰때까지 부단히 노력을 해야겠습니다. 또한 저 혼자만의 힘으로는 힘들다는걸 알기에, 팀원들과의 소통에도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겠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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