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한님의 스프링 로드맵

dowon kim·2022년 6월 27일
0

대한민국은 자바민국이라는 말을 정말 흔하게 접할 수 있을 정도로 우리나라에서 일자리수가 가장 많고 점유율이 높은게 자바와 스프링이다.

그러나 나는 자바 스프링 언어보다 자바스크립트와 그를 기반으로한 프레임워크에 더 매력을 느껴 JS기반으로 취업을 희망하였기에 자바와 스프링을 기본서와 간단한 복습만하고 넘어가서 JS로 진로를 정하고 학습및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었는데,

최근 사실 그저 자바 스프링을 제대로 습득하기 위해 필요한 공부의양을 도피하기 위한 선택이 아니었나 하는 의구심이 들기 시작했으며,

그리고 자바 스프링을 제대로 알면서 자바스크립트 진영을 선택하는것과
그렇지 않은것은 나 자신에게도 , 채용해야하는 회사 입장에서도 큰 차이가 생길 수 있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그래서 한참 JS 공부를 하던 와중 고민끝에 도피하고 있다는 찝찝함을 완전히 지우고 온전히 집중하기 위해서 ,

그리고 언어나 환경이 다를뿐 웹을 다룬다는 점에서 일맥상통하는 기술이기 때문에 보다 좋은 기본기를 가질 수 있다는 점에서

김영한님의 스프링 로드맵을 먼저 공부하고나서 자바스프링 진영으로 취준을 할지 JS기반으로 취준을 할지 결정해보기로 결심했다.

이를 위해 인프런에서 가장 신뢰하는 스프링 개발자이신 김영한님의 로드맵을 따라 학습하고 느낀점과 기록할 내용들을 서술하고자 한다.

profile
The pain is so persistent that it is like a snail, and the joy is so short that it is like a rabbit's tail running through the fields of autumn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