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개발해 그리고 리팩토링하자
지속적 통합이라는 뜻, 머지의 복잡도를 줄이기 위해서 기능별 브랜치의 통합주기를 짧게하는 것.
지속적 배포
좋은글 !
CI를 하기위한 좋은 방법이다. 브런치를 정말 잘게 쪼개서 마치 모든 팀원이 하나의 브랜치에서 작업하는 듯한 방식.
페어프로그래밍과도 관련이 있고 ... 읽어보길
기계가 발달된다면 성능은 해결되는 문제가 될 수 있다.
tdd(테스트 주도 개발)은
자가 제공 테스트와 리팩토링을 함께 하는 개발을 의미한다.
그만큼 리펙토링에는 테스트가 정말 중요한 것 같다.
사실 코딩을 많이 해본 것도 아니고 테스트코드를 작성해본 경험도 없기 때문에 이해가 명확히 되지는 않는다.
TDD에 대해 찾아보다가 BDD에 대한 개념을 알게되었다.
tdd에 대한 부정적인 시선을 정리해보자면
"생산성이 떨어진다."
"굳이?"
특히 스타트업과 같이 리소스가 제한된 집단에서는 테스트 작성시간을 아까워하는듯하다. 물론 나도 테스트코드를 작성해본 적이 없어서 이런 생각은 어렴풋이 하지만 절대 공감해보지는 못한다. 내가 해보지 않았으니깐.
BDD는 (Behaviour Driven Development)
프론트엔드에서는 BDD? 해볼것
BDD에 관한 좋은 글 + 영상
추천받은 TDD강의 - 라이브코딩 포함
<지원 머리정리>
결합도 영어..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