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바스크립트에는 두 가지의 데이터 타입이 있다. 원시타입(primitive)과 객체타입(object)이다.저 6가지의 원시타입을 제외하면 전부 객체타입으로 볼 수 있다.Array, function 도 객체타입이다.우선 객체에 대해 들어가기 전에 두 타입의 차이점을 알아

1. 동기와 비동기 자바스크립트는 기본적으로 동기(Synchronous)적으로 동작한다. 코드를 위에서 아래로 순서대로 실행하며 한 번에 한 가지의 일만을 수행한다. > 나는 항상 이 당연한 것들 조차 이유가 궁금하다. 그래서 그게 뭐? 아래의 코드를 보자.

이전 포스트에서 콜백 함수에 대해 이야기할 때 비동기 프로그래밍에서의 콜백 함수라고 이야기했다. 나는 콜백 함수를 동기와 비동기를 배우면서 같이 배웠다. 그때 비동기를 설명할 때 콜백 함수를 배우게 되었고, 당시에는 콜백 함수를 비동기 함수들에만 사용했기에 이 콜백

이전 포스트에서 콜백 함수의 콜백 지옥을 보았다.이 콜백 지옥을 해결하기 위해 프로미스를 사용한다고 하였다.프로미스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자.처음 보는 사람이라면 그리고 자바스크립트에 아직 익숙치 않다면 구조가 좀 어지러울 수도 있다.new Promise로 생성하는 프

이전 포스트 막간에서 async, await 를 사용하는 이유를 대충 살펴보았다.Promise 를 이용해서 콜백 지옥에서 벗어났고, 코드의 가독성도 굉장히 좋아졌었다.하지만 우리도 봤다시피 이전 포스트의 코드는 솔직히 너무 간단하다. 그러니 가독성이 좋을 수 밖에 없다

호출 스택에 들어가기전에 먼저 자바스크립트 엔진에 대해 알아보자.어떻게 보면 비동기에 대해 공부하기전에 알아야할 것 같지만 당장 필요성을 못느껴서 공부하지 못하거나 아예 그냥 존재를 몰라서 공부를 안하는 경우가 많다.나도 단순히 코드만 작성하다가 비동기를 공부하면서 자

뜬금 없이 힙과 호출스택을 하다가 태스크큐와 마이크로태스크큐를 공부하는 것 같다.하지만 이전 포스트에서 사용한 사진에서 보면웹을 실행시키기 위해선 메모리, 힙을 제외하고도 콜백 큐(Callback Queue)도 필요하다.찾아보니 콜백 큐라는 단어에 대해선 말이 나뉘었다

챕터 4에서 틀린 코드를 가져와보자.undefined 만 출력됐다는 것은 await 빵만들기() 등에서 아무런 데이터를 가져오지 못했다는 것이다.하지만 우리는 호출스택과 이벤트루프, 큐들을 배우면서 왜 잘못됐는지 알 수 있게 됐다.위의 코드는 그림으로 표현하면 양이

자바스크립트를 처음 접하게 되면 화살표 함수, 비동기에 대해서도 배우지만 생각보다 안일하게 생각하면서도 중요한 파트가 프로토타입인 것 같다.

프론트엔드에는 여러 중요한 요소가 있지만 가장 중요하면서도 생각외로 까다로운게 form 태그의 사용이라고 생각한다. 단순히 form 태그를 작성하여 UI 를 꾸미는 것을 넘어 input 태그들의 값들을 관리하고 또 서버로 넘겨주는 동작을 해야하니 쉽지 않다. 그러

모회사 실무테스트에서 react-router-dom 의 사용이 금지되었고, URL QueryParameter가 변경될 때replaceState를 통해 페이지가 갱신되지 않고 히스토리에 남지 않아야한다고 했다. 사실 자바스크립트 만으로 코딩을 했을 때는 게임, U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