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리뷰에서 배우는 것들이 많음
1급 컬렉션 배움
VO Concept 에 대해서 조금 더 연관지어서 공부해볼수 있었음
데이터베이스 개론이란 책이 상당히 좋은 책 => DB 연산과정에 대해 조금은 알게되는? 이거 다읽으면 무지개 곰돌이 책도 읽을 수 있겠다라는 생각이듬
백기선님 MVC 강의를 조금씩 듣는데, 상당히 잘 가르치는시는 것 같다 => 사람들의 평가만 보고 너무 판단하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기도함.(개인적인 의견일 뿐이니깐)
머리자름 (장발 생활 청산) => 머리자르는데 3만원 나와서 깜짝놀람. 전에 잘라주던분이 다른곳으로 가셔서 미용실 옮겼는데 확실히 잘짤라주는데 너무 비싼게 아닌가 라는생각이듬.. 한달에 3만원이면 치킨 두마리인데..
프로그래머스 2단계 문제 자바로 풀이 거의 완료 => 다음 주 부터 2달안으로 3단계 다풀기가 목표 => 총 6월 전까지 500문제 이상 푸는것이 목표
VO Concept 에서 Equals 랑 HashCode 재정의 하는거 알고있었는데 안했음
게임을 3일동안 하루 1시간씩은 한거 같음 좀 줄이자
그룹 리뷰때 잠깐 잠깐 집중이 안될때가 있었다. => 앞으로는 그룹 리뷰때 좀 집중할 수 있도록
알고리즘 처음 풀때는 아 내가 논리적 재능이 없구나 했는데 지금 2단계 문제들 잘 푸는 거 보면 그냥 이것도 많이 풀면 되는건가? 라는 생각이듬. 너무 벽을 느껴도 무기력하게 그만두는것보다 100~200 시간은 투자하고 판단하는게 맞겠다는 생각이 점차 머리속에 자리잡아감. 호눅스 말대로 저 100~200 시간을 투자하고 실패해도 자책하지말고, 해보고 후회했다는 거에 의의를 두는게 좋을것 같음. 그리고 느끼는건 머리가 탁월하게 좋은게 아니면 그냥 많이풀어봐서 여러 케이스를 머리속에 기억해놓다보면 빨리빨리 풀리는것 같음.
한 주제에 대한 책을 두권 이상 보자. 데이터베이스 책을 두권 정도 보면서 느낀건데, 두권을 보면서도 하나는 입문을 시키기 위한 흥미를 주는것에 가깝고, 하나는 조금 자세하게 설명해주는데 둘다 같은 내용을 설명함에도 또 색다른것을 배울 수 있다는 것을 느낌. 연관지어서 정리되다보니 책과 책내용이 점점 연결되는 느낌..? 무지개 곰돌이 책 읽고나면 옛날에 기부받은 SQLD 자격증 책도 읽어보고 자격증 도전도 해볼까? 라는 생각이듬
요즘 유튜브 알고리즘에 의해 심슨을 보게 되었는데, 너무 재밌다 ㅋㅋ 근데 저런 만화가 미국에서는 인기 만화라니.. 우리나라였으면 방송사 심의에 걸려서 올라가지도 못했을것 같다라는 생각이 든다. 그런걸 보면 미국은 참 개방적인 나라이다.
주간 회고에 간단하게 나마 다음주 목표를 계속 적어봐야겠다.
심슨! ㅋㅋㅋㅋ 저도 좋아해요. 미국만화는 풍자적인 것들이 많아서 좋은 듯. 심슨, 스폰지밥, 어드벤쳐타임 다 재밌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