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쟁이 사자처럼 프론트엔드 스쿨1기 || 4주차 회고

# 회고라고 쓰지만 그냥 일기

벌써 4주차( == 1달) , 교육 기간의 1/3이 지났고 두달 가량의 시간이 남게 되었다. 2달 뒤면 피터지는 취업시장에 뛰어들껄 생각하면 걱정반 기대반이다. 한달동안 나는 HTML/CSS가 무엇인지 알게 되었고 정적인 웹페이지를 작성하고 배포도 어느정도 할 줄 알게 되었다. 하지만 그 모든 작업들이 원할하지 않고 머리에서 계획한 것들을 구현하는데는 어려움을 느끼고 있다. 그리고 수업을 듣기 전보다 약간 부지런해졌으며 컴퓨터나 관련 기술에 대한 흥미가 생겼다. 지난 주 금요일에 처음으로 자바스크립트를 시작하였고 내일부터는 본격적인 프로그래밍의 시작이 될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