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회의 후 멘토님께 구상된 프로젝트를 설명드렸다. 몇가지 피드백을 받아서 수정할 부분이 생겼다
블로그의 경우 텍스트 에디터를 만들어야 되기 때문에 사실 6주안에는 불가능하다
=> 그래서 블로그의 기능은 빼고 대신 유저가 외부에서 스터디 멤버들과 공유하고 싶은 포스팅의 url을 가져와서 코멘트와 입력할 수 있도록 바꾸었다.
스터디 모집사이트이기 때문에 유저가 재방문을 자주 하지 않을 것 같다
=> 달성도 체크의 부분은 유저가 자주 재방문을 해야지 의미 있는 기능이라 생략했다.
유저가 스터디를 신청하면 스터디 개설자가 수락을 하는 기능을 넣었는데 온라인 모임이라 선착순으로 신청자를 받아도 괜찮을 것 같다고 하셔서 선착순으로 구현하는 방향으로 수정이 됐다.
프로젝트 기간이 길지 않아서 현실적으로 구현이 가능한 부분으로 멘토님이 수정해주신 것 같다. 그래서 바로 팀원분들과 회의를 진행해서 기능을 수정했고 본격적인 프로젝트가 진행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