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커 - 컨테이너란 무엇인가

컨테이너

• SW가 실행될 호스팅 환경을 고려하지 않아도 됨
• 환경 구성과 시스템 간의 종속성에 대한 신경을 덜 씀
• OS의 격리된 인스턴스 형태
• 호스트 OS의 자원을 공유
• 이식성(내 컴퓨터에서 잘 되면 남 컴퓨터에서도 잘 됨)

컨테이너 vs VM

VM

• 하이퍼바이저가 VM을 생성, 접근 제어
• VM 마다 OS, 라이브러리, 응용프로그램 모두 가지고 있어야 함

컨테이너

• 컨테이너 엔진이 커넽이너의 시작과 중지에 책임
• 프로세스는 호스트 OS와 동일하게 실행됨
• 호스트 커널, 라이브러리 공유!

도커

• 기존 리눅스 컨테이너 기술을 차용
• 도커 엔진: 컨테이너 생성, 실행
• 도커 허브: 컨테이너 배포 위한 클라우드 서비스
• Swarm: 클러스터링 관리자
• 카이트매틱: 커넽이너 이용한 작업 하는 GUI
• Machine: 도커 호스트 생성 명령 유틸리티
• 유통과정에서 선박, 탑차 등 여러 경로에 표준화된 사이즈의 컨테이너를 사용하는 것과 같은 개념
• 컨테이너는 호스트 커널과 일치해야하기 때문에, 윈도우에서 도커를 사용하려면 VM이 필요하게 된다

꼼지락

<Do it! 장고+부트스트랩>으로 장고 공부를 하고, 책의 마무리가 도커와 배포였다. 근데 도커 부분에서 아무리 해도 이미지 생성이 되지 않고, 자꾸만 오류가 나서,, 이걸 포기할까? 하는 참에 '그냥 도커 공부를 해보자'는 생각이 들었다.
무엇이든 생각나고 궁금할 때 직접 해보는게 휴학생의 참된 공부 아닐까....? 그렇다고 믿으며 오늘도 자바 스프링은 미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