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느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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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공을 독학하고자 책과 인강을 구매해서 전부 배우려고 노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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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게 되는건 덧셈되고, 몰랐던 건 곱셈되는 현상을 경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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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보니 지금까지 80권 정도의 책을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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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은게 많은 것과 할 줄 아는게 많은 것은 매우 다르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이소룡 프로젝트
"1만 가지 발차기를 한 번씩 연습한 상대는 두렵지 않다.
내가 두려워하는 건 단 한 가지 발차기만 1만 번 반복해 연습한 상대를 만나는 것이다." — 이소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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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에 느낀 것을 기반으로 2023년은 한 가지 주제를 1년 동안 학습하는 것에 도전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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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리고 간추린 끝에 선택한 것은 '외부 활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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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은 스스로 하는 것이지만, 외부 환경과 함께할 때 효율이 훨씬 좋을 것을 체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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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들의 지혜를 흡수하고, 저 또한 성장하여 보답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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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공부하는 시간을 관리하고 참여할 수 있는 활동을 적극적으로 찾아서 병행하는 것에 지속적으로 도전해보겠습니다.
중력 프로젝트
"천재는 99% 노력과 1% 영감" - 에디슨
-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면 누구나 원하는 것을 성취할 수 있습니다.
- 그냥 열심히 하면 결국 해결된다는 것을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 누구나 알지만 실천하기 어려운 이유에 대해 고민해보자면, 저는 '중력'이라고 생각합니다.
- '중력'이란 개인적 두려움, 압박감, 관습, 환경, 잡념.. 등등
- 형태는 다양하지만 본질적으로 '개인이 컴포트 존에서 벗어나 언덕에 오르려는 것을 방해하는 힘'을 의미합니다.
- '중력' 속에서 탈출 하기 위해선 자신만의 '열쇠'가 필요합니다.
- '열쇠'란 심리적 안정감, 자신감, 노력.. 등등 형태는 다양하지만 공통적으로 느껴지는 것에 대해 임의로 정의한 개념을 의미합니다.
- '열쇠'를 만나는 경로가 단순화된다면 '중력'이라는 문제를 바로잡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추상적인 생각을 점진적으로 구체화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 실현 목표 : 누구나 쉽게 최선을 다 할수 있도록 도움 제공
성장의 끈을 놓지않기 위한 노력
4주 동안 고민했던게 무엇이었을까. 리마인드해봤습니다.
- 자신이 무엇을 모르는지 확인하는 방법, 필요한게 무엇인지 아는 방법에 대해 고민
- "질문이 아니라 오답을 인터넷에 게시한다." - 워드 커닝햄
- 사람들과 자주 교류하며 스스로 생각하지 못 했던 부분을 확보한다.
- 많이 실천하고, 정리하고, 돌이켜본다.
- 자신의 행동과 생각을 관찰한다.
- 계획대로 되지 않을 경우, 무엇을 의미하는 신호인지 고민한다.
- 성장의 속도를 높이려 하지 않는다.
- 선후관계를 바꾸어 속도는 올리는 것이 아니라 따라오는 것으로 정의한다.
- 대신 몰입의 끈을 놓지 않는 것에 최선을 다한다.
- 트렌드에 휘둘리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
- 트렌드는 변화하는 성질을 가지고 있다.
- 핵심에 접근하고 중심을 잡아가도록 노력한다.
- 스스로 앵무새가 되는 것을 경계한다.
"질문이 아니라 오답을 인터넷에 게시한다."😂😂 동기부여 받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