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들이 컴퓨터와 상호 작용하는 시스템
- GUI(Graphical User Interface, 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
: 사용자가 그래픽을 통해 컴퓨터와 정보를 교환하는 작업 환경
: 사용자가 어떤 시스템, 제품, 서비스를 직간접적으로 이용하면서 느끼고 생각하는 총체적 경험
: 프로그래밍 시 자주 반복되는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과거의 다른 사람이 해결한 결과물을 재사용하기 좋은 형태로 만든 패턴 ( ex. Tree UI )
자주 쓰이는 UI 디자인 패턴을 익혀두면 UI를 디자인하기 쉬워지고, 프론트엔드 개발자, 디자이너, PM 과의 의사소통도 원활해져 협업 효율도 높아진다.
: 기존에 이용하던 화면 위에 오버레이 되는 창
: On/Off를 설정할 때 사용하는 스위치 버튼
: 콘텐츠를 분리해서 보여주고 싶을 때 사용하는 UI 디자인 패턴
: 콘텐츠를 설명하는 키워드를 사용해서 라벨을 붙이는 역할
: 사용자가 내용을 입력 중일 때 사용자가 입력하고자 하는 내용과 일치할 가능성이 높은 항목을 보여주는 것
: 선택할 수 있는 항목들을 숨겨놓았다가, 펼쳐지면서 선택할 수 있게 해주는 UI 디자인 패턴
: 접었다 폈다 할 수 있는 컴포넌트 ( 보통 같은 분류의 아코디언을 여러 개 연속해서 배치 )
: 공항의 수하물 컨베이어 벨트, 또는 회전목마라는 뜻의 영단어로, 컨베이어 벨트나 회전목마처럼 빙글빙글 돌아가면서 콘텐츠를 표시해 주는 UI 디자인 패턴
: 한 페이지에 띄우기에 정보가 너무 많은 경우, 책 페이지를 넘기듯이 번호를 붙여 페이지를 구분해 주는 것
: 말 그대로 모든 콘텐츠를 불러올 때까지 무한으로 스크롤을 내릴 수 있고, 한 번에 띄우기엔 정보가 너무 많을 때 사용하는 UI 디자인 패턴
GNB는 어느 페이지에 있든 사용할 수 있도록 항상 동일한 위치에 있어야 하며, 있다 없다하거나 위치가 자꾸 변하면 사용자 경험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
: 화면을 격자로 나눈 다음 그 격자에 맞춰 콘텐츠를 배치하는 방법
( 그리드(grid) : 수직, 수평으로 분할된 격자무늬 )
: 웹 디자인 분야에서는 화면을 세로로 몇 개의 영역으로 나눌 것인가에 초점을 맞춘 방법
( Margin, Column, Gutter 3가지 요소로 구성 )
Margin : 화면 양쪽의 여백
px
같은 절대 단위를 사용해서 고정 값으로 사용해도 되고,vw
, %
같은 상대 단위를 사용하여 유동성을 줘서 페이지 디자인에 따라 자유롭게 설정해도 된다.Column : 콘텐츠가 위치하게 될 세로로 나누어진 영역
Gutter : Column 사이의 공간 ( 콘텐츠를 구분하는데 도움을 줌 )
피터 모빌(Peter Morville)의 벌집 모형에서 제시한 UX의 7가지 요소
유용성 : 제품이나 서비스가 목적에 맞는, 사용 가능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는가에 관한 요소
사용성 : 제품이 본연의 기능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서 사용하기 쉬운가에 관한 요소
-> 가능한 단순하면서 직관적이고 사용하기 쉬운 제품이나 서비스를 만들어야 한다.
매력성 : 말 그대로 제품이 사용자들에게 매력적인가에 대한 요소
신뢰성 : 사용자가 제품이나 서비스를 믿고 사용할 수 있는가에 관한 요소
접근성 : 나이, 성별, 장애 여부를 떠나서 누구든지 제품이나 서비스에 접근할 수 있는가에 관한 요소
검색 가능성 : 사용자가 원하는 기능이나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는가에 관한 요소
-> 내비게이션 바, 정보 검색 기능을 넣거나 콘텐츠를 직관적으로 배치하는 것이 검색 가능성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준다.
가치성 : 위에서 언급된 모든 요소들을 총합하여 고객에게 가치를 제공하고 있는가에 관한 요소
-> 가능한 모든 요소를 고르게 고려하는 것이 좋고, 제품 사용자들이 공통적으로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를 찾아냈다면 그 요소에 집중하는 것도 UX를 효율적으로 개선하는 전략이 될 수 있다.
사용자 흐름(User Flow) : 사용자가 제품에 진입한 시점을 시작으로 취할 수 있는 모든 행동
: 사용자 흐름을 다이어그램으로 작성할 때, 기본적으로 세 가지 요소를 사용
위 요소들을 활용하여 사용자가 보게 될 화면과 취할 수 있는 행동을 최대한 꼼꼼하게, 빠짐없이 작성하면 된다.
User Flow 다이어그램 도구 : Miro , FigJam
Heuristic(휴리스틱) : 체험적인이라는 뜻으로, 완벽한 지식 대신 직관과 경험을 활용하는 방법론
합리적인 시간 내에 적절한 피드백을 통해 사용자에게 진행 상황에 대한 정보를 항상 제공해야 한다.
내부 전문용어가 아닌 사용자에게 친숙한 단어, 구문 및 개념을 사용한다.
사용자는 종종 실수를 하므로, 현재 진행 중인 작업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 혹은 실수로 수행한 작업을 취소할 수 있는 방법, 탈출구를 명확하게 제공해야 한다.
오류가 발생하기 쉬운 상황을 제거하여 사용자의 실수를 방지해야 한다.
사용자가 기억해야 하는 정보를 줄인다.
초보자와 전문가 모두에게 개별 맞춤 기능을 제공하도록 한다.
인터페이스에는 관련이 없거나 불필요한 정보가 포함되지 않도록 한다.
콘텐츠와 기능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우선순위가 높은 것을 잘 제공하고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사용자가 이해할 수 있는 언어를 사용하여 문제가 무엇인지 정확하게 표시하고, 해결 방법을 제안해야 한다.
추가 설명이 필요 없는 것이 가장 좋지만, 상황에 따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문서를 제공해야 한다.
: 선(wire)으로 틀(frame)을 잡는다는 뜻
제품 기획 단계에서 페이지를 어떻게 구성할 것인지 구조를 잡기 위한 목적으로 만든다.
와이어프레임을 표현할 때의 품질 수준을 전문용어로 피델리티(fidelity)로 표현하며 3가지 레벨로 나눈다.
: 손으로 빠르게 그린 수준의 와이어프레임
: Lo-Fi 와이어프레임을 그리면서 아이디어가 어느 정도 구체화되고 확정된 후에 보기 좋게 다듬은 수준
: 와이어프레임을 완성본에 가깝게 작성한 것 ( 목업에 가까운 형태 )
: 실제 제품과 거의 흡사하게 구현한 것 ( 페이지 이동과 상호 작용이 가능 )
본격적으로 개발에 들어가기 전 단계에 작성하며, UI의 상호 작용을 시뮬레이션하는 것이 목적이다.
와이어프레임과 마찬가지로 최종 결과물과 흡사하게 만들었는지에 따라 피델리티(fidelity) 레벨이 나뉜다.
: 구체적인 내용이 작성되어 있지 않은 상태에서 간단한 상호 작용과 페이지 이동 정도만 테스트해 볼 수 있는 수준의 프로토타입
: Hi-Fi 프로토타입처럼 완성도가 높지는 않지만, Lo-Fi 프로토타입보다는 최종 결과물에 가까운 프로토타입
: 최종 결과물과 거의 유사한 수준으로 만든 프로토타입을 Hi-Fi 프로토타입
: UI 디자인 & 프로토타이밍 툴
한 화면에서 여러 명의 사람이 동시에 작업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 ( 비대면 협업에서 더 매력적인 툴로 사용 가능 )
웹 브라우저 기반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브라우저만 사용할 수 있다면 어떤 환경에서든 사용 가능
자동 저장 기능 제공, 누가 언제 무엇을 변경했는지 확인할 수 있는 히스토리 기능도 있어 버전 관리에도 유리함
구글 폰트를 활용할 수 있어 폰트를 별도로 설치할 필요가 없고, 폰트가 없어서 화면이 깨지는 현상 발생하지 않음
( 사용자 PC에 저장된 로컬 폰트를 불러와서 사용할 수도 있음 )
요소들 사이의 간격과 정렬에 규칙을 부여할 수 있고, 이 요소들의 크기가 변하더라도 부여한 규칙에 맞게 간격과 정렬을 유지할 수 있음
간단한 Lo-Fi 수준의 프로토타입부터 실제 화면과 거의 흡사한 Hi-Fi 수준의 프로토타입까지 제작 가능
복사하기 : Command
+ C
붙여넣기 : Command
+ V
잘라내기 : Command
+ X
복제하기 : Command
+ D
혹은 Option
누른 상태로 드래그
여러 요소 동시에 선택하기 : Shift
누른 상태로 클릭
그룹으로 묶기 : Command
+ G
프레임으로 묶기 : Command
+ Option
+ G
그룹, 프레임 해제하기 : Command
+ Shift
+ G
간격 측정하기 : 요소를 선택한 상태에서 Option
누르고 다른 요소에 마우스 올려놓기
오토 레이아웃 추가
오토 레이아웃 적용할 요소 선택 → Shift
+ A
오토 레이아웃 적용할 요소 선택 → Design
탭 Auto layout
에서 +
버튼 선택
오토 레이아웃 제거 : Shift
+ Option
+ A
단일 컴포넌트 생성 : 컴포넌트로 만들 요소 선택 → Command
+ Option
+ K
혹은 상단 Create component 버튼 클릭
컴포넌트 여러 개 생성 : 컴포넌트로 만들 요소 모두 선택 → Create component
버튼 옆 드롭다운 클릭 → Create multiple component
선택
상태를 가진 컴포넌트 생성 : 컴포넌트의 상태로 만들 요소 모두 선택 → Create component
버튼 옆 드롭다운 클릭 → Create component set
선택
컴포넌트에 상태 추가하기 : 상태를 추가할 컴포넌트 선택 → 화면 우측 Design
탭 Properties
에서 +
버튼 클릭 → Variant
선택 → 컴포넌트 하단에 생긴 보라색 +
버튼 눌러 상태 추가
컴포넌트의 인스턴스 생성
컴포넌트 복제하기 (Command
+ D
혹은 Option
누른 상태로 드래그)
화면 좌측 Assets
탭에서 인스턴스를 생성할 컴포넌트를 드래그하여 화면에 끌어다 놓기
( + Figma 화면에서 Control
+ Shift
+ ?
를 누르면 사용 가능한 모든 단축키 확인 가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