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 음 마

wanseung2·2020년 1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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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

난생 처음 블로그에 글을 적어보네요.

20년의 끝과 21년의 시작을 같이 하게될 나의 velog

과제로서가 아닌 자발적으로 올리는 습관을 길러보자

화이팅!!!

ps.
블로그 첫 글이므로 시간날때마다 수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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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 노력을 드러내려고 하지 않았고, 그저 내 그림들이 봄날의 밝은 즐거움을 담고 있었으면 했다. 내가 얼마나 노력했는지 아무도 모르게 말이다." - 앙리 마티스

4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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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25일

Excelsio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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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26일

승완님 파이팅이에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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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27일

파이팅!! 파이팅!! 자주자주 놀러와서 승완님이 포스팅한 글 열심히 구독하겠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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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28일

승완님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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