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코드X원티드 프리온보딩 프론트엔드과정이 시작됐다.
오늘은 OT를 하고 팀배정을 받았다.
총 4명이 한팀이고 그중에서도 2명씩 짝플을 해 각 기업의 기술과제를 2일동안 만든 후 제출 하는 커리큘럼이다.
1.CRA Project Structure, CSS작성방법, Commit Message 을 토론했다.
/public
/data
/src
/Pages
/Styles
/Components
/Utils
css작성법: sass
sass는 css 보다 심플한 표기법으로 변수의 사용이 가능하고, mixin함수 등을 사용함으로써 유지보수가 쉽다. 코드의 재활용성이 높아진다. 그러나 러닝커브가 크고 다른 스타일 겹치는 문제를 해결하기 어렵다. 하지만 코드의 재활용성이 크다는것이 더 큰 장점으로 여겨져 선택하게됐다.
commit message
프로젝트버전을 잘관리하기위해 커밋 메세지를 정했다. 원할한 협업을 위해 위와같이 작성하여 직관적으로 커밋 내용을 파악할수있게 만들었다.
회고
진짜 짧게 2시부터 4시까지 위코드 대표님이 강의를 해주셨는데 정말 얻는것이 많았다. 개인적으로 다른 부트캠프를 하며 자기주도적 학습이라는 명분아래 삽질의 학습을 한 나로써는 정말 유익한 시간이였다. 삽질을 하며 배우는 것도 물론 동의를 하지만 나처럼 비전공자이고 아예 처음 개발이라는것을 배우는 입장에서는 어느정도 양질의 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현직에서 쓰면 유용한 지식들을 알려주셔서 좋았다. 물고리를 잡을 수 있는 족집게 과외같은 느낌...
5시부터 10시반까지 (식사시간 1시간 포함) 초기셋팅과 팀규칙 그리고 이슈 발행을 했다.
오늘 마무리로 내일을 위해 깃 버전관리를 공부해야겠다.